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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격 1급 예비경보 촉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착수→

2022년 03월 03일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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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중앙랭동돼지고기수매저장사업을 즉각 가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현재 북경, 강서, 호북, 중경, 운남, 섬서, 녕하 등 여러 지역은 수매저장사업을 가동했다. 이 밖에 화저망(华储网)에 따르면 이번주 4만톤에 달하는 중앙비축 랭동돼지고기 수매저장작업을 조직할 예정인데 각각 3월 3일과 4일에 가동된다고 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검측에 따르면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평균 돼지와 량식 구매가격 비률이 4.98:1에 달해 과도하락 1급 예비경보 구간에 진입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함께 중앙랭동돼지고기수매저장사업을 즉각 가동하고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수매저장을 진행하도록 인도했다. 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현재 북경, 강서, 호북, 중경, 운남, 섬서, 녕하 등 지역에서 수매저장사업을 가동했고 기타 지역에서도 륙속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본시장 방면에서 3월 1일 돼지고기주식은 이상상승추세를 보였는데 페장하기전까지 금신농(金新农), 신오풍(新五丰), 신희망(新希望) 등 여러개 관련 개념주가 상한가를 찍었다.

남개대학교 금융발전연구원 원장 전리휘: 돼지고기가격이 과도하게 인하되고 돼지양식호가 보편적으로 손실을 보고 있을 때 정부는 랭동돼지고기를 수매하고 저장함으로써 현재의 공급수요를 조절했다. 3월 1일 돼지고기주식 이상상승추세는 우리 나라 주식정보 효률과 주식정가기능의 정상적인 반응이다.

2월 28일 저녁, 화저망은 통지를 발부해 국가 관련 부와 위원회의 배치에 따라 이번주에는 4만톤에 달하는 중앙비축랭동돼지고기 수매저장사업을 조직할 예정인데 각각 2022년 3월 3일과 4일에 시작된다고 알렸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