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1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료군, 려창정): 기자가 무한시정부 및 무한시위생건강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유발된 페염 전염병의 확산을 견결히 제지하기 위해 무한시는 무한을 출입하는 인원에 대해 관리통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며 무한시 관광단체는 팀을 이뤄 외출하지 못하고 공안교통관리부문은 무한을 출입하는 자가용 차량에 대해 추출검사를 진행해 차뒤 트렁크에 살아있는 날짐승이나 야생동물이 있는가를 검사한다.
무한시에서는 공공장소 및 공공교통관리를 강화하고 1월 14일부터 공항, 기차역, 장거리뻐스역, 려객운수부두에 적외선 체온기 35대를 신속하게 설치하고 휴대용 적외선 체온기 300여대를 배치했으며 각구도 배치력도를 륙속 강화하고있다. '세개 역과 한개 공항'에 체온검사소, 배제조사소를 설치하여 무한을 떠나는 관광객에 대한 체온 검사작업을 강화했다. 이미 발열이 나타난 려객에 대해서는 등록하고 홍보책과 마스크를 발급했으며 환불 혹은 변경수속을 무료로 취급해주고 관할구 의료기구로 옮겨 진료받도록 지도하면서 의학관찰을 실행했다.
1월 19일, 무한은 무한을 떠나는 사람들에 대한 검사배제조사작업을 재차 배치했다. 동시에 기차역, 공항, 식당, 영화관, 재래시장 등 사람들이 밀집된 공공장소에 대해 소독, 통풍, 체온검사 등 조치를 강화하고 공공교통도구에 대해 '매일소독'와 '매차편 통풍'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