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안 10월 20일발 인민넷소식: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인력자원류동관리사, 하북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하북웅안신구관리위원회에서 공동으로 거행한 <2019년 웅안신구 긴급수요인재목록> 발표회 및 웅안신구 인재지력교류회가 일전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2019년 웅안신구 긴급수요인재목록>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웅앙신구 건설발전을 지지하는 중점인재항목으로 하북성당위 웅안신구 계획건설지도소조가 확정한 중점사업임무이고 웅안신구의 첫 긴급수요인재목록으로서 하북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과 웅안신구관리위원회에서 공동으로 편성했다. 발표된 일자리 수요로부터 보면 문화교육, 의약의학, 계획건축, 환경보호, 서비스업 등 직위의 공석이 비교적 크고 의학, 교육, 금융, 공정 등 전문배경을 가지고 있는 인재 요구비률이 비교적 크다.
이날 또 웅안신구 인재지력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는 웅안신구가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개최한 인재모집유치 활동으로 웅안신구의 66개 중점기업사업단위가 참석했다. 인재인입단위는 입주 중앙기업, 중소학교, 병원 등 사업단위 및 웅안신구의 부분적 중점 민영기업이 망라된다. 통계에 따르면 현장 활동에 참가한 인재는 연인원 9 300 여명에 달하며 3 000여명이 초보적인 의향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