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이 한눈에 들어오고 호랑이가 울부짖으면 삼강(三疆)을 놀래운다”는 설계리념으로 총 3.13억원을 투자한 훈춘시 동북호랑이 과학보급교육 및 자원전시시설 항목 건설이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다.
훈춘시 동북호랑이표범 과학보급교육 및 자원전시시설 항목의 부지면적은 3.5만평방킬로메터, 건축면적은 3.12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주요하게 동북호랑이표범 과학보급교육기지, 관광객 서비스종합건물 및 부속 부대시설을 건설하며 과학보급교육전시, 관광객 집산, 관광서비스, 관광상품 부화 및 환적 등 기능들이 포함된다.
도시투자집단항목개발부 류문정: 현재 항목의 주요건설은 지붕을 덮었고 철골구조, 축조 및 커튼월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3년 10월에 주요공사가 완공되여 항목 전시청 배치 및 마감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4년 6월에 투입사용될 계획이다.
훈춘시 동북호랑이표범 과학보급교육 및 자원전시시설 항목은 2022년 7월에 착공한 이래 동북호랑이표범, 해양생물, 장백산계 생물 다양성 전시를 통해 연학, 과학기술혁신, 실천을 선도로 근거리에서 훈춘시의 량호한 생태환경을 료해하는 창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도시투자집단항목개발부 류문정: 이 항목은 완공되면 동북호랑이표범 과학보급교육기지, 국제학술연구교류기지, 생태관광방문기지와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인바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이 세계에 우월한 생태자원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명함이자 국내외에 훈춘 해양경제시범구 및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주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