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연인원 140.5만명을 접대하고 관광수입 19.31억원을 실현했다. 2023년 음력설기간, 연변주 관광시장은 좋은 시작을 열면서 연변 1분기 경제발전을 위해 고품질의 답안을 내놓았다.
“주, 현 2급 문화관광부문은 빙설관광에서 끊임없이 배치, 계획하고 자신의 특점과 조건에 근거해 항목건설강도를 높임으로써 관광산업의 고품질발전을 끊임없이 추동했다.” 권정자위원은 연변주는 자원우세를 발휘하여 관광브랜드지명도를 높이고 관광축제활동을 개최하고 왕훙촬영지 관광객유치 등 면에서 끊임없이 혁신하여 연변특색이 있는 관광브랜드를 점차 구축함으로써 빙설시장을 활성화했다고 말했다.
권정자위원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잠재력을 발굴하고 효익을 높이며 여러 방면에서 동시에 힘쓰고 항목을 중심으로 새로운 빙설관광분야를 구축해야 한다. 동시에 빙설운동, 동계올림픽 문화선전의 기회기를 단단히 틀어쥐고 빙설관광 선전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빙설관광브랜드의 평판과 영향력을 높여 길림관광산업이 ‘1조급’으로 나아가도록 조력해야 한다.
(사진 출처: 민족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