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을 이끌어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는 것은 우리 당의 한결같은 분투목표이고 백성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은 우리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립각점이다. 7월 30일, 중공중앙 정치국은 회의를 소집하여 하반기 경제사업에 대해 배치하고 민생보장과 안전생산을 잘할 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
민생은 인민행복의 토대이고 사회조화의 근본이다. 올해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우리는 국내 국제 두개 큰 국면을 총괄하고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며 발전 가운데서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것을 견지하고 취업, 수입분배, 교육, 사회보험, 의료, 주택, 양로, 탁아 등 여러 방면의 사업을 통일적으로 잘하여 발전성과가 더욱 공평하게 전체 인민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하고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끊임없이 만족시켰다. 상반기, 전국 도시 조사실업률은 평균 5.2%로 그 전해 동기대비 0.6%포인트 하락했으며 전국 도농 신규증가 취업은 698만명으로 년간 목표의 63.5%를 완성해 취업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되였다. 주민소비가격은 동기대비 0.5% 상승해 비교적 낮은 증폭수준에 이르렀다. 전국 주민인구당 가처분소득은 동기대비 12.0% 실지성장했고 2년평균 5.2% 성장했으며 주민소득성장과 경제성장은 기본적으로 동기화되였다. 전반적으로 볼 때 민생은 효과적인 보장을 받았고 인민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은 끊임없이 증가되였다.
경제사회발전사업을 잘함에 있어서 민생은 ‘지남침’이다. 민생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은 발전의 근본적인 목표라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경제사회발전을 추동하는 것은 결국에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대중들의 수요를 끊임없이 만족시키기 위해서이다. 인민대중들의 안거락업, 일상생활을 시종 마음에 담고 마음과 정과 힘으로 대중들이 관심하는 취업, 교육, 사회보험, 의료, 주택, 양로, 식품안전, 사회치안 등 실제문제를 해결해주고 하나하나 락착을 틀어쥐여 대중들이 변화를 볼 수 있게 하고 실제혜택을 얻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민생은 내수와 련관되고 발전과 련관되는바 민생을 틀어쥐는 것은 발전을 틀어쥐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민생을 개선하는 것은 효과적으로 대중들의 우려를 해결해주고 발전, 생산에서의 사람들의 적극성도 불러일으키며 또한 사회소비의 예기를 증진시키고 내수를 확대하고 새로운 경제성장점의 산생을 촉진시켜 경제발전과 전환 격상에 강대한 내생 동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하반기 경제사업을 잘함에 있어 민생과 발전의 상호영향, 상호조건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효과적인 수요를 창조하여 민생개선과 경제발전이 효과적으로 련결되고 량성순환이 되도록 하며 서로 보완되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