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2일 발 신화통신: 전국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교역시장 가동식이 22일 오전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정설상이 활동에 참석하고 전국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교역시장의 가동을 선포했다.
가동식에서 정설상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전국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교역시장 건설정황 주제영상과 시장교역실황을 관람했다. 생태환경부, 시장감독관리총국, 북경시인민정부 관련 책임자들이 선후로 발언했다. 하북싸이한패기계림장, 중국광핵그룹유한회사, 국가전력투자그룹유한회사, 자연자원부 제3해양연구소 등 4개 항목개발단위 책임자가 자발적 감축 프로젝트 개발과 감축교역준법제안에 서명했다. 관련부문과 지방 책임동지, 탄소배출교역기구 대표 등이 가동식에 참가했다.
전국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교역시장 건설은 전 사회의 힘을 불러일으켜 온실가스감축행동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하는 한가지 제도적 혁신으로서 강제성 탄소배출감축시장과 자발적 탄소배출감축시장이 상호 보충하고 맞물리며 상련상통된 전국탄소배출감축시장체계의 형성을 추진하는 데 유리하고 탄소배출 고봉도달과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는 데 조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