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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채기: 알심 들여 집중선전강연활동을 조직전개해 20차 당대회 정신으로 사상과 행동을 통일해야

2022년 10월 31일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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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30일발 본사소식: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중앙강연단동원회가 30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채기가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 새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 선전, 관철할 데 관한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락착하며 고도의 정치적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집중강연활동을 알심 들여 조직전개하고 광범한 당원간부들을 인도해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심각하게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해 사상과 행동을 20차 당대회 정신에 통일함으로써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분투해야 한다.

채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차 당대회는 기치를 높이 들고 힘을 결집시키고 단합해 분발정진한 대회로서 새 시대 새 로정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 실현을 위해 전진방향을 가리켜주고 행동지침을 확립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은 당과 국가 사업에서 지난날을 계승해 앞길을 개척하는 것과 관계되고 중국특색사회주의의 전도운명과 관계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관계된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이고 정확하며 깊이 있게 강연해 20차 당대회의 주제를 똑똑히 알리고 지난 5년간의 사업과 새 시대 10년간의 위대한 변혁을 똑똑히 알리며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새로운 경지를 똑똑히 알리고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똑똑히 알리며 당과 국가 사업의 새로운 포치, 새로운 요구를 똑똑히 알리고 당의 전면적 령도를 강화하고 확고부동하게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를 추진하는 포치와 요구를 똑똑히 알리며 완강한 투쟁으로 위험도전에 대응하는 요구를 똑똑로 알림으로써 광범한 당원, 간부, 대중들이 20차 당대회 정신에 대한 리해와 파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새 시대 10년간의 위대한 변혁과 긴밀히 결부시켜 강연을 깊이 있게 전개해 사람들을 인도해 당이 습근평동지의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 지위를 확립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립한 것은 새 시대 당과 국가 사업의 발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 행정을 추진하는 데 대하여 결정적 의의가 있다는 것을 심각히 터득하도록 해야 한다.

채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강연에 참가하는 동지들은 전력을 다해 강연사업을 잘하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있는 그대로 철저히 리해해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완전하게 이야기하고 전면적으로 이야기하며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제대로 이야기해야 한다. 전면적이고 체계적이며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기조를 제대로 파악하며 인도를 잘 파악하고 심오한 내용을 통속적이고 알기 쉽게 표현해 인민대중들로 하여금 알아듣고 터득하며 락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습교육과 매체선전을 잘 조직하고 기층을 지향한 강연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며 목적성 있게 간부대중들이 주목하는 문제에 해답해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선전부 부장 리서뢰가 회의를 사회했다.

중앙선전사상사업지도소조 성원, 중앙강연단 성원, 중앙선전문화단위 주요책임동지 등이 회의에 참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