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5월 28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상호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50주년을 경축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전에서 수교 50년래 중국과 오스트리아는 상호 존중, 상호 신뢰, 호혜상생하면서 량국 관계가 시종 발전세를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8년 중국과 오스트리아간 친선전략동반자관계가 새롭게 확립되었고 량국관계가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했으며 정치적 상호신뢰가 날로 깊이있게 진행되었고 여러 령역의 실무협력이 끊임없이 발전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량자는 코로나 방역과정에 상호 도움을 제공했고 량국 국민들간 친선의 정을 깊이있게 발전시켰다고 강조했다.
판데어벨렌 대통령은 량자간 친선전략동반자관계의 수립은 량자관계발전의 리정표로 된다며 량국 번영 창성을 기원했고 량국 국민간 행복을 축원했다.
같은 날 량국 총리도 상호 축전을 주고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