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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해야

—습근평 총서기 산서고찰시 중요연설 열렬한 반향 일으켜

본사기자

2020년 05월 13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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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우옥정신’을 발양해 산, 물, 숲, 밭, 호수, 풀(山水林田湖草) 체계적 관리를 총괄추진하며 ‘두개 산, 일곱갈래 강, 한개 류역’ 생태복원정리를 잘 틀어쥐고 황하류역 생태보호와 고품질발전 국가전력을 확실하게 실시하며 제도혁신을 가속화하고 제도집행을 강화하며 록색생산생활방식을 형성하도록 인도하고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에서 견결히 이겨 산서 황하연안지역의 보호중 개발, 개발중 보호를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산서고찰시의 중요연설은 사회각계의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여러 사람들은 습근평생태문명사사상을 관철락착하여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시종일관 견지하고 고품질 전환발전에서 큰 발걸음을 내디디여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의 새 장을 써야 한다고 표시했다.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시종일관 견지

2005년 8월 15일, 당시 절강성당위 서기를 맡고 있던 습근평은 절강성 호주시 안길현 여촌을 고찰할 때 처음으로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제기했다. 생태우선, 록색발전은 공감대로 되였으며 호주 간부군중들의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였다. 호주시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매재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호주는 생태보호의 ‘붉은선’을 단단히 지키고 산업전환의 ‘주선’을 일관시켰으며 혁신변혁의 ‘기본선(基线)’을 강화하고 자원리용의 ‘웃선(上线)’을 높였으며 환경집법의 ‘강선(刚线)’을 강화함으로써 생태가 아름답고 산업이 푸르르며 백성이 부유한 고품질발전의 길로 나아갔다.

산서 대동시 운주구당위 서기 왕봉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산, 물, 숲, 밭, 호수, 풀은 하나의 생명공동체로서 운주구에서 산, 물, 숲, 밭, 호수, 풀 체계적 정비 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은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관철 시달하는 구체적 실천일 뿐만 아니라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객관적 요구이기도 하다.”

산동 안구시 릉하진당위 서기 왕영동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농촌생태환경보호를 더욱 중시하고 록색산업발전을 더욱 중시하며 록색생산생활방식을 애써 인도하여 농민들이 더욱 뷰유해지게 하고 농촌이 더욱 아름다워지게 하며 농업이 더욱 푸르러지게 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