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양절날, 오문 이웃총회 이준센터 년장자 자원봉사팀의 30명 로인들은 국가주석 습근평이 보내온 회답편지를 받았는데 오문 사회 각계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10월 7일 오전, 중앙정부 오문주재 련락판공실 주임 부자응이 이웃총회 사회구역봉사청사에 와 이준센터 년장자대표에게 습근평의 회답편지를 선독하고 전달했다. 이웃총회 관련책임자와 이중센터 년장자 대표들은 참답게 회답편지를 청취하고 감수를 털어놓았다.
부자응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주석의 회답편지는 깊은 정이 넘치고 의미심장한바 년장자들에게 주는 가장 좋은 중양절 선물이다. 이는 이웃총회 이준센터 년장자와 전체 오문 년장자들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관심과 깊은 배려이다. 이웃총회 등 나라와 오문을 사랑하는 사회단체들이 습근평 주석 회답편지의 중요정신을 잘 학습하고 잘 관철하며 특히는 양로 등 사회봉사를 잘하고 나라와 오문을 사랑하는 정신을 큰 힘을 들여 전승함으로써 오문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손잡고 촉진시키기 바란다.
회답편지를 받고 격동을 금치 못해오문 이준센터 년장자자원봉사팀의 서예교원 마등은 이렇게 말했다. 이 편지는 이준센터 년장자자원봉사팀의 로인들이 자신에게 위탁하여 집필하게 한 것인데 선후로 여섯번 고치며 4페지를 썼으며 마지막에 30명 로인들이 그 우에 서명했다. “올해 추석에 여러 사람들은 10년전에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떠올렸고 나더러 습근평 주석에게 우리 지금의 사업정황을 회보하고 우리가 퇴직금과 무료의료를 향유하는 생활정황을 회보하고 지금의 오문에 나타난 거대한 변화를 회보하는 편지를 대필하게 했다.”
75세 나는 진우련은 먄마귀국화교이다. 그녀는 자원봉사팀에서 여러해 근무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렇게 빨리 습근평 주석의 회답편지를 받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참으로 감동되고 격동된다. 우리는 습근평 주석 회답편지의 중요정신에 따라 오문의 청년들을 교육인도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오문을 사랑하게 하며 애국정신을 전승해나가게 할 것이다. 나부터 이신작칙하여 아들과 며느리를 동원해 자원봉사에 적극 참가하게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