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체육총국에서 일전에 발부한 데터에 따르면 2023년말까지 우리 나라에는 총 459.27만개 체육장이 있고 체육장면적은 40.71억 평방메터에 달하며 1인당 체육장 면적은 2.89평방메터로 <‘14.5’ 체육발전계획>에서 제기한 1인당 체육장 면적 2.6평방메터의 목표를 앞당겨 달성했다고 한다.
체육장시설의 공급을 확대했다. 2023년말까지 전민 체육장소, 운동기구를 설치하지 않은 1000개 향진/가두에서 단점을 보완하도록 지원했다. 각지에서 283개 체육공원, 전민운동센터(소형 체육종합체) 등 항목을 가동하도록 지원하고 8500개에 달하는 로후아빠트단지, 3800개 도시공원에 탁구대를 포함한 각종 운동시설 7.5만개를 신규 건설했다.
이미 건설된 장소와 시설에 대해 개방서비스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 2023년에 2491개 공공체육장 무료 혹은 저비용 개방에 도움을 제공했는데 이는 1400개 현급 행정구역에 보급되였다. 이런 체육장 핵심구역은 무료 또른 저비용 개방부지면적이 2000만 평방메터, 수혜자가 4억명을 초과했다.
다양한 운동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경기활동의 공급을 늘렸다. 2023년, 각급 조직은 전민운동정보서비스플랫폼을 통해 대중 주변의 경기활동을 24.6만개 출범했고 7183만명이 참여했다. 2023년 전민운동 온라인운동회에서 190여개 경기활동이 출범되였고 직접참가자수는 2198여만명에 달했다.
사회체육지도원 대오가 부단히 장대해졌다. 2023년말까지 전국 체육사회조직은 6.59만개에 달했고 공익류 사회체육지도원을 루계로 320만명 양성했는바 1000명당 사회체육지도원 2.28명을 보유하고 있고 5만명의 농촌 녀성사회체육지도원을 새로 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