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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이런 눈검사, 아이의 눈을 손상시킨다?

2026년 11월 06일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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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검안(散瞳验光)은 안과에서 흔히 사용하는 검사방법으로 약물을 통해 모양체근을 일시적으로 이완시키고 동공을 확대함으로써 진실한 굴광도를 측정하며 특히 아동청소년의 ‘진성근시’와 ‘가성근시’를 구분할 수 있다. 약효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라지며 눈의 구조를 개변시키지 않고 영구적인 손상도 일으키지 않는다.

산동 후 눈부심이나 근거리 시야흐림이 나타나는 것은 약효가 나타나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일시적 반응이다. 산동제마다 지속시간이 다르며 속효성 약물은 보통 몇시간에서 1일 정도 지나면 서서히 효력이 떨어지고 아트로핀(阿托品)의 작용은 1~2주, 심지어 그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외출할 때에는 선글라스나 챙 넓은 모자를 쓰고 가까운 곳을 오래 보지 않으며 강한 빛을 피하면 된다.

산동제도 금기증과 드문 이상반응이 있으므로 의사의 사전평가를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약물투여 후 안면홍조, 입마름, 심장박동 증가 등 증상이 나타나는데 약물을 투여한 후 루낭을 가볍게 누르는 방식으로 전신 흡수률을 낮춰 관련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총적으로 정규적인 의료기구에서 평가를 거친 후 진행하는 산동검안은 안전하고 믿음직하며 위험통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익함이 위험성보다 크므로 지나친 우려 때문에 검사를 거부할 필요가 없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