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가을 아침과 저녁 기온차가 커서 코막힘과 코물증상을 겪는 환자가 많은데 그 원인은 사실 발목이 한기에 로출되였기 때문이다. 보기에 전혀 관련없어보이는 두 부위가 왜 이런 련관성이 있을가? 감기예방을 위해 발목보온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찬 공기가 들이닥칠 때는 외출시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옷차림은 양파껍질방식으로 입어야 하는바 안쪽에는 통기성과 땀흡수가 좋은 순면옷을 입고 중간에는 보온성이 좋은 스웨터나 플리스옷(抓绒衣)을 착용하며 겉에는 바람을 막고 방수기능이 있는 외투를 걸쳐 온도차에 따라 옷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머리, 목, 허리, 발목을 특히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는바 털모자와 목도리를 하고 기모양말을 착용해 이 부위가 바람에 로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로인과 아이들은 옷을 너무 많이 입지 말아야 하는바 일반성인보다 얇은 옷 한겹만 더 입으면 되며 손발이 차지 않고 등에 땀이 나지 않는 정도면 된다.
외출하기 전에 문앞에서 1~2분 정도 서서 온도차에 적응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환자는 약을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고 아침운동 등은 해가 나온 후에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