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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vs 돼지고기, 어떤 고기가 더 좋을가?

2026년 11월 05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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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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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식탁에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빠질 수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돼지고기를 먹는 것이 좋을가, 소고기를 먹는 것이 좋을가”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소고기는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과 철분 보충에도 더 좋다고 생각해 소고기가 더 낫다고 여긴다.

사실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더 영양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데 어떤 부위의 돼지고기인지, 어떤 부위의 소고기인지, 그리고 품종의 소와 돼지인가에 따라 부동하기 때문이다. 중국 식품성분표데터를 바탕으로 추천하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그리고 추천하지 않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정리했다.

추천하는 소고기 종류는 6가지로 각각 소갈비, 소뒤다리, 소뒤힘줄, 소앞다리, 소앞힘줄, 소안심이다.

리유: 이런 부위 소고기는 칼로리조절, 지방조절, 철분보충 방면에서 모두 뛰여나다.

목록에 오른 돼지고기는 단 한가지 종류로 바로 살고기이다.

리유:

단백질과 철분 함량이 앞서 언급한 6가지 소고기와 비슷하다.

비타민B1 함량은 6가지 소고기의 9~18배에 달한다.

비록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앞서 추천한 6가지 부위 소고기보다 약간 높지만 중국주민식사지침에서 권장하는 하루 섭취 고기량은 많지 않으며 가금류와 합쳐도 하루에 40~76그람 정도이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블랙리스트

구체적으로는 소고기의 가슴살, 양지살, 어깨살, 갈비살과 돼지고기의 갈비살, 뒤다리살, 삼겹살, 엉덩이살, 갈비살이다.

이 11가지 부위 고기는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높고 포화지방 함량도 높다. 포화지방산을 과다 섭취하는 것은 심혈관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중국주민식사지침에서는 포화지방산 섭취를 총칼로리 섭취량의 10%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장한다.

요약

어떤 고기가 영양가가 더 높다고 말할 수 없다. 돼지고기 살고기는 칼로리, 지방과 단백질 방면에서 모두 소고기에 못지 않고 오히려 비타민B1 함량이 더 풍부하다. 반면에 소고기에는 포화지방산 함량이 더 높은 부위도 있어서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상술한 목록을 참고해 적합한 고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추천목록에 있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라고 하더라도 많이 먹지 말고 하루 50그람 정도가 적당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