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도한 당섭취를 피하기 위해 많은 소비자들은 주문할 때 당도 30%(三分糖)를 안전한 선택으로 여기며 또 많은 소비자들은 0당 0칼로리 음료를 선택한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당도 30%는 저당이 아니고 대체당도 절대적 무당이 아니며 장기간 과량 섭취시 건강위험이 존재한다고 당부했다.
시중 여러 브랜드마다 당도기준이 통일되여있지 않다. 검사한 500밀리리터 차음료 8종중 일부 ‘당도 30%’ 표기 제품은 총당류가 여전히 35그람에 달했다. 당 외에도 밀크티의 다른 성분도 건강에 좋지 않다.
타피오카 펄(小丸子) 등 토핑은 한끼 주식의 정제 탄수화물 한도의 절반을 차지할 수 있다.
크림 토핑, 치즈 폼 등 부재료의 주요 성분은 지방으로 장기간 섭취하면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준을 높인다. 이것이 당과 섞여 당지질을 구성하고 두가지 에너지 대사산물이 체내에 축적되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 대사 질환 위험을 높인다.
일부 제품은 경화식물유를 사용하여 신체 대사부담을 더욱 가중시킨다.
밀크티 한잔 소모하려면 천천히 달리기를 50분 해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요행심을 품고 밀크티 한잔을 마신 후 운동을 많이 하면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검사결과에서 보면 밀크티 한잔에는 첨가당만 30~40그람, 칼로리는 200킬로칼로리 남짓하며 지방과 탄수화물을 제외하고도 50분간 쉬지 않고 천천히 달려야 겨우 소모할 수 있어 대다수 일반인이 해내기 어렵다.
전문가는 밀크티는 가끔 기분전환으로 삼을 수 있으며 관건은 빈도와 선택 품목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생우유 베이스를 우선 선택하고 가능한 한 당을 추가하지 않고 설탕에 절인 토핑을 적게 넣는 것이다. 당뇨병 가족력 등 고위험군은 일주일에 한잔이 상한이다. 어떤 개량버전의 밀크티든 맹물을 대체할 수 없다. 당조절의 핵심은 역시 당함유 음료의 전체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