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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실물경제의 내실화, 고도화, 규모화를 추진해야 한다”(총서기의 인민정감)

본사기자 손진

2026년 11월 04일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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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공포된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킬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에서는 “실물경제의 기반을 굳건히 지키고 중국제조의 하드파워를 공고히 하고 확대해야 한다.”라고 제기했다.

“경제가 어느 단계까지 발전하든 실물경제는 우리 나라 경제발전의 기반이며 우리가 국제경제경쟁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게 하는 기반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실물경제의 내실화, 고도화, 규모화를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19차 당대회 보고와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모두 “경제발전의 주력점을 실물경제에 두어야 한다”라고 요구했으며 ‘15.5’시기 경제 및 사회 발전을 구상하면서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새 시대에 들어선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강력한 령도 아래 우리 나라 경제는 성장동력이 갱신되고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는 발전추세를 보였으며 실물경제의 내실화, 고도화, 규모화를 지속적으로 실현했다.

실속있게 일심전력으로 실물경제를 발전장대시켰다.

“실물경제는 한 나라의 경제적 근간이자 부의 근원이며 국가강성의 중요한 버팀목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자원요소가 실체경제에 집결되고 정책조치가 실체경제에 기울어지며 사업력량이 실체경제에 강화되도록 추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으로는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이라는 대국과 이어져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백성들의 의식주행과 직결되여있다. 올해 전국량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실물경제 발전을 언급하면서 “어느 한 방면, 어느 한 분야도 빠져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작게는 ‘신발 한컬레’, ‘옷 한벌’에 이르기까지 총서기는 수십년간 주업에 뿌리를 내리고 전념해온 안타(ANTA)에 “실속있게 일심전력으로 실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고무했다.

크게는 장비제조와 대국의 중대장치에 이르기까지 총서기는 중차제차그룹유한회사를 시찰할 때 “장비제조업은 국가의 중대장치이며 실물경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 소상품으로 대시장을 개척하던 데로부터 신에너지자동차와 고속철도기술 등 분야에서 끊임없이 돌파를 이룩하기까지 제조업은 ‘튼튼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두 성적표가 이를 증명한다.

하나는 ‘15.5’계획 첫해 중국경제의 ‘3분기 성적표’이다. 우리 나라 제조업 부가가치가 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7%에 달했으며 첨단제조업 등을 대표로 하는 신성장동력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40%를 넘어섰다.

다른 하나는 중국 경제의 장기적인 데터이다. 우리 나라 제조업 부가가치규모는 16년 련속 세계 1위를 차지하여 ‘바닥짐’으로서의 역할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15.5’계획을 구상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멀리 내다보고 깊이 사색하며 “반드시 현지 실정에 맞게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더욱 두드러진 전략적 위치에 놓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3년 전국량회에서 신흥산업이 줄기차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총서기는 기쁨과 우려를 함께 표했다. “기쁜 것은 우리가 이 분야에서 전세계의 앞장에 서고 있다는 점이다. 우려되는 것은 자칫하면 우르르 몰려들었다가 마지막에는 한꺼번에 흩어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에 립각하여 총서기는 거듭 당부했다. “실물경제에서 전통산업을 버려서는 안된다”, “‘신3종’에만 주의를 돌려서는 안된다”… 아울러 발전방향도 명확히 제시했다. “반드시 신성장동력을 육성하는 것과 기존의 성장동력을 갱신하는 것 사이의 관계를 통일적으로 잘 계획해야 한다.”

통일적으로 계획함에 있어서 관건은 우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차별화된 발전을 도모하며 정책을 정밀하게 실시하는 데 있다.

전통산업을 일률적으로 퇴출시키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국적으로 도합 1만 3,000여개의 선진급 스마트공장과 500여개의 우수급 스마트공장이 건설되였으며 각 공장은 저마다 특색을 갖추고 있다. 신흥산업도 무턱대고 우르르 몰려드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앞장서 발전했다. 1분기-3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제조업의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법칙을 인식하고 법칙을 존중하며 법칙을 활용하여 실물경제 발전의 미래를 도모해야 한다.

“자금이 실물경제에서 가상경제로 흘러들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에는 국제정세, 국내정세와 력사법칙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깊은 통찰이 담겨있으며 “우리 나라는 대국인 만큼 반드시 실물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뜻이 깃들어있다.

어떻게 하면 자금이 실물경제에서 가상경제로 흘러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가?

국제정세와 국내정세에 립각해 량과 질을 파악해야—

“우리 나라의 제조업과 실물경제를 발전시키고 우리 나라 경제가 량적 규모 중심에서 질적 경쟁력 중심으로 전환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2019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하남성을 시찰할 때 간곡히 당부했다.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국량회에서 총서기는 “지금 하드파워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신품질생산력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15.5’계획이 시작되는 첫해에 중대공정프로젝트 109개중 신품질생산력 발전을 선도하는 프로젝트는 28개이다. “량적 규모 중심에서 질적 경쟁력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실물경제는 착실하게 발전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력사법칙을 따르고 단기적 발전과 장기적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2018년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총서기는 제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빠르게 하락하는 문제에 대해 “반드시 고도의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깊이있게 지적했다. 장기적인 발전을 고려하여 총서기는 “제조업이 합리적인 비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실물경제의 변천사를 돌이켜보면 “성냥, 비누, 철물 등은 외국에서 사들여야 했던” 데로부터 “공업부문이 가장 완비된 세계 최대의 제조업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 우리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당면한 일부터 착실히 해나가며 확고한 의지로 실물경제를 발전시켜왔다.

법칙을 따르고 대세를 타야 한다.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발전해온 중국경제는 앞으로도 실물경제에 의거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