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여러 변이주 류행, 올해 독감철 앞당겨져! 최신당부→

2026년 11월 02일 15:23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독감이 류행하기 쉬운 계절이 찾아왔다. 올해 류행하는 독감바이러스는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는가? 독감백신은 아직 효과가 있는가?

국가독감쎈터 주임 왕대연은 7월부터 우리 나라에서 A형 H3N2 아형과 B형 Victoria 계렬이 함께 류행하고 있으며 H3N2의 비중이 더 높다고 소개했다. 올해 독감의 두 가지 주요특징은 여러 변이주가 함께 류행하고 류행시기가 앞당겨진 것이다. 대규모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실내 밀집이 많아지면서 학교와 오피스빌딩 등 밀페된 공간의 집단감염 위험이 상승한다.

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례년에는 대부분 단일 변이주가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A형과 B형 독감이 모두 있고 심지어 A형 독감 중에서도 H3N2형과 H1N1형이 모두 있다. 주변 국가에서는 A형 H1N1이 위주이고 국내 A형 H1N1의 비중이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우세 변이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중증신호를 식별하고 고위험군을 관심해야

어린이, 65세 이상 로인, 임산부, 만성질환 환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은 독감 중증 고위험군이다. 어떤 신호가 나타나면 병세가 악화되고 있는 것이므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하는가?

공통신호: 지속적인 고열이 있고 해열제를 복용하여 열이 내린 후에도 곧바로 다시 열이 오르며 발병 후 5일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심한 기침, 흉부 답답함과 흉통, 숨가쁨과 호흡곤난이 있으면 페염을 경계해야 한다.

어린이: 졸고 깨우기 어려우며 비정상적으로 보채고 구토가 잦으면 뇌염을 의심해야 한다.

젊은이(특히 밤샘으로 과로한 후): 활동 후 가슴 답답함, 흉통, 숨가쁨, 어지럼증, 심지어 실신까지 나타나면 심근염을 의심해야 한다.

로인: 고열이 반드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식욕이 뚜렷하게 떨어지고 의욕이 없으며 활동을 꺼리면 역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독감철 내내 접종할 수 있어

일찍 접종하는 것이 늦게 접종하는 것보다 낫고 늦게 접종하는 것이 접종하지 않는 것보다 나아

우리 나라의 독감 류행철은 일반적으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며 9월 초부터 각 지역은 독감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올해 출시된 독감백신이 여러 종류인데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가?

리동증의사는 최적의 접종시기는 9월부터 10월까지이며 접종 후 2주에서 4주 지나야 유효한 보호효과가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최적의 시기를 놓쳤더라도 독감철 내내 접종할 수 있다. 일찍 접종하는 것이 늦게 접종하는 것보다 낫고 늦게 접종하는 것이 접종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중국질병예방통제쏀터가 발표한 <중국 독감백신 예방접종 기술지침(2026—2027)>에 따르면 올해 추천되는 세가지 백신 구성성분이 모두 업그레이드되였으며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백신이 포함된다.

3가 분해백신(불활성화): 생후 6개월 이상 대상자에게 적합하다.

3가 아단위백신(불활성화): 생후 6개월 이상 대상자에게 적합하다.

3가 약독화생백신(비강 스프레이): 3세-17세 군체에 적합하며 고령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