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년 동안 천연깃털 바드민톤공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많은 애호가들의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올해 들어 시장분위기가 바뀌면서 주류 바드민톤공의 가격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대중형 바드민톤공 가격 20% 하락
경기빈도 다시 상승
국내 바드민톤공 주요생산지인 안휘성 무위의 바드민톤장 인기가 눈에 띄게 회복되였고 주말 인기시간대에는 경기장을 하루 이틀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이다.
한 바드민톤애호가가 계산해보니 작년 시세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일반 바드민톤공 한통 가격이 140원까지 올랐고 한 경기당 1인 비용이 약 30원에 달해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경기빈도를 일주일에 세번에서 한번으로 줄였다고 한다. 올해 같은 모델의 바드민톤공은 한통에 110원으로 떨어졌고 1인당 바드민톤공 구매비용이 20원으로 내려가면서 많은 동호인들이 예전의 운동절주를 되찾았다.
현지 생산기업에 따르면 대중형 천연깃털 바드민톤공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20% 하락해 소비시장의 활력이 회복되였다고 한다.
다중 원인
원자재, 재고, 인조 바드민톤공이 함께 가격 끌어내려
료해한 바에 따르면 이번 바드민톤공 가격 하락은 원자재 공급, 시장재고, 대체품 발전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한다. 2025년 하반기 국내 가금류 생산능력이 회복되면서 바드민톤공 깃털공급 부족상황이 완화되고 원자재가격이 하락했다.
몇년전 ‘가격상승 기대’에 힘입어 많은 제조업체가 생산능력을 확장했고 류통업체들이 대량으로 화물을 비축해두었는데 가격이 전환점을 맞은 후 재고가 적체되기 시작했다. 현재 대부분의 류통업체들은 화물비축에 더욱 신중해졌는바 주문절주에 따라 ‘쓰는 만큼 들여오며’ 더이상 ‘만통단위’로 주문을 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