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 외교부 대변인 곽가곤이 정례기자회견을 주재했다. 한국 련합뉴스의 기자는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이 지난주 중국 단동을 방문했는데 이번 방문이 중국측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인지 아니면 조선에서 제기한 것인지, 또한 이번 방문의 구제척 정황을 가일층 소개해줄 수 있는지 질문했다.
곽가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0월 24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호녕이 조선로동당 총서기,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과 함께 단동을 방문했다. 왕호녕 주석은 김정은 총서기에게 습근평 총서기, 국가주석의 따뜻한 안부와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중국측이 이미 발표한 이번 방문 관련 소식을 찾아볼 수 있다.
곽가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조선은 우호적인 이웃국가이며 중조관계를 잘 유지하고 굳건히 다지며 잘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전략방침이다. 중조 전통적 우호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량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도 유리하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량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잘 락착하여 중조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