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생성사진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디지털스마트기기가 청소년들의 학습과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청소년기에는 리성적 통제를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 피질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이러한 제품과 기기의 ‘즉각적 피드백’과 ‘불확실성 보상’ 기능에 쉽게 끌릴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 청소년의 학업, 사회성, 신체 및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느바 무분별한 사용 문제는 현재 가정교육에서 점점 더 큰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디지털시대의 가정교육난관에 직면하여 ‘외부적 제약’으로부터 ‘내부적 자각’으로의 사고전환이 시급히 필요하다.
부모들이 아이의 자률품성을 양성함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몇가지 경로를 취할 것을 건의한다.
합리적인 태도를 취하고 내적 동기를 수호해야
심리학의 인지부조화리론(认知失调理论), 드세효과(德西效应) 및 실제사례를 종합해보면 부모가 외부의 강제적 통제나 실리적 보상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아이의 자률성을 근본적으로 키우기 어렵고 학습 및 성장동기의 리탈과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
첫째, 기기사용을 리성적으로 대해야 한다. 부모는 이러한 디지털기기를 무서운 존재로만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해야 하며 간단하고 거칠게 아이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거래식 보상 대신 긍정적 인정을 활용해야 한다. 자률성을 기르는 것은 긴 과정이다. 부모는 디지털기기 사용을 통제하기 위한 아이의 노력과 꾸준한 실천 과정을 더 많이 살펴보아야 하며 오락보상 대신 진심 어린 칭찬과 언어적 지지를 통해 아이의 자률감과 유능감을 지켜줘야 한다.
셋째, 오프라인생활을 풍부하게 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가 야외운동, 깊이 있는 독서, 부모와 함께하는 게임 등 오프라인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아이가 참여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하여 디지털오락이 주는 즉각적인 쾌감에 대한 의존을 감소시켜야 한다.
가정공약을 함께 제정해 인식의 전환을 실현해야
첫째,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정용 디지털스마트기기 사용규약을 제정할 수 있다. 부모가 평등한 태도로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할 것을 권장한다. 디지털기기의 사용시간, 사용기간, 내용경계, 그리고 위반시 결과를 명확히 하여 일방적인 강제요구에서 벗어나 량측이 자발적으로 동의하는 기준으로 전환함으로써 아이의 심리적 저항과 갈등을 근본적으로 피해야 한다.
둘째, 아이에게 자률실천에서의 정체성 인식을 부여해야 한다. 아이를 가정의 디지털생활 감독원으로 지정할 수 있다. 타인을 감독하는 역할과 자기 자신을 감독하는 역할을 동시에 부여함으로써 자기 절제에 대한 아이의 긍정적 인식을 강화하고 수동적 복종에서 능동적인 자기통제로의 전환을 실현할 수 있다.
과학적이고 유연한 개입으로 책임의식 강화해야
첫째, 사람을 겨냥하지 않고 일에 대한 리치만 따지는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부모는 구체적인 위반행동에 대해서만 평가와 지적을 진행해야지 아이에게 ‘자발적이지 않다’와 같은 부정적인 꼬리표를 붙이지 말아야 하며 아이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서는 더욱 안된다.
둘째, 약정된 처벌방안을 엄격히 리행해야 한다. 아이의 규칙위반에 따른 처벌은 반드시 이전에 정한 약속을 엄격히 따라야 하며 부모의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림시로 처벌을 강화해서는 안된다. 아이가 ‘현재의 결과는 자신의 행동이 가져온 필연적인 결과’임을 분명히 인식하도록 도와 점차 자률적인 의식과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야 한다.
셋째, 아이의 자기수정행위를 즉시 인정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규칙위반을 인정하고 처벌을 감수하며 개선하겠다고 약속할 때, 부모는 더이상 아이의 잘못만 붙잡지 말고 책임감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합리적인 개선시간을 주어 외부규칙이 점차 아이 자신의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인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