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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암 발병 상위 5위 발표, 이런 암 급증!

2026년 10월 22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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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쎈터가 새롭게 발표한 <2024년 중국인 악성종양 발병 및 사망 년령 특징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악성종양 신규발생 환자는 약 515.06만건이고 사망사례는 약 258.22만건이며 그중 발병 상위 5개 질환은 페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직장암, 간암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2000년대 중반 전국 종양 등록년례보고 데터와 비교했을 때 위암과 식도암이 발병 상위 5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갑상선암이 순위권 밖에서 3위로 급상승했다는 점이다.

갑상선암은 왜 점점 더 많아질가?

중국인민해방군총병원 보통외과의학부 갑상선탈장외과 주임 전문(田文)은 현재 비만, 환경오염, 방사선 로출 등 외부요인이 정도 부동하게 갑상선 건강에 영양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영상검사기술이 보급되면서 더 많은 미세병변이 발견되였고 이로 인해 발병률 수치도 상승했다고 한다.

고위험군체는 주의해야

페암: 50세 이상이고 장기적인 흡연력이 있거나 간접흡연 로출력이 있는 사람, 페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석면 또는 방사선 물질에 장기간 로출되는 직업군, 만성페쇄성 페질환 환자 등은 매년 최소 1회 저선량 라선형 CT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유방암: 유방암 또는 란소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초경이 이른 사람(<12세) 또는 페경이 늦은 사람(>55세), 출산경험이 없거나 늦게 출산했거나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사람, 외인성 에스트로겐 계렬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사람, 장기간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생활이 불규칙한 사람 등은 영상검사년령을 앞당기고(례: 40세 미만) 검진빈도를 높일 것을 권장한다.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6개월에 한번씩 갑상선기능검사와 갑상선초음파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며 일반성인은 매년 1회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임산부는 임신 3개월 이후 갑상선기능저하증, 하시모토 갑상선염 등의 발생 여부를 선별검사해야 한다.

대장직장암: 대장내시경 검사는 현재 대장직장암 예방에 가장 핵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40세 이상이고 용종 또는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전암성 병변을 절제해야 한다.

간암: B형간염바이러스 감염자, C형간염바이러스 감염자, 간경화 환자 및 장기간 음주하는 사람, 비만, 당뇨병, 지방간을 함께 앓는 사람과 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40세가 넘은 사람은 고위험군체이다. 증상이 없더라도 6~12개월에 한번씩 간암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의 발생은 대부분 일상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방식을 기르고 정기적으로 암 선별검사를 받아 조기예방과 조기관리,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실천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