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차례 연구에서 중강도와 고강도 운동을 병행할 때 수명연장효과가 가장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
왜 중강도와 고강도 운동의 조합이 더 좋을가?
생리학적 기제로 보면 중강도의 운동(례하면 빠르게 걷기, 평지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은 강도가 적당하고 지속하기 쉬우며 혈압, 혈당, 체지방 및 심페지구력을 꾸준히 개선해 운동량을 쌓기에 좋다.
고강도 운동(례하면 달리기, 오르막 오르기, 자전거 빨리 타기)은 심페와 혈관에 더 강한 자극을 주어 심페기능과 대사수준을 크게 향상시킨다.
전자는 기초를 다지고 후자는 강도를 높여 할 수 있는바 운동량과 강도를 모두 고려하면 효과가 자연스럽게 더 커진다.
운동강도는 어떻게 판단하는가?
국가체육총국에서 발부한 <전민건강지침>중 운동강도 구분과 운동강도 모니터링지표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심박수모니터링: 최대 심박수는 운동중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심장박동수이다. 최대 심박수는 나이와 관련이 있는데 최대 심박수(회/분)=220-나이(세)로 계산한다.
호흡모니터링: 운동중 호흡변화를 통해 운동강도를 측정할 수 있다.
주관적 체력감각모니터링: 운동중 본인의 느낌과 발한상태를 기준으로 모니터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