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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일부 연구생 졸업론문 쓸 필요 없다! 이런 5개 전공 시범→

2026년 10월 20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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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성과로 학위를 신청하는 것은 현재 연구생 교육개혁발전에 있어 시급한 과제이다. 국무원 학위위원회 판공실은 최근 <전문학위 연구생의 실천성과를 통한 학위신청사업을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기존에 진행된 공학 석박사과정의 실천성과 학위신청을 토대로 5개 전문학위분야의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졸업시즌에 여러 대학의 실천성과를 토대로 전문학위를 신청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했고 일부 석박사연구생은 전통적인 학위론문을 작성하지 않고 실천성과만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되였다. 이번 <의견>의 출범은 각 지역과 각 학교가 실천성과를 바탕으로 한 학위신청사업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학위수여의 질을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의견>은 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천성과를 통한 학위신청 기준, 기제 및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원 학위판공실은 각 전문학위 연구생교육지도위원회를 조직하여 해당 전문학위류형의 인재양성규칙에 기반해 박사 및 석사 전문학위 류형의 <기본요구>를 연구했다. 이는 다양한 류형(형태) 실천성과의 출처와 형식, 내용구조, 작성규범 및 평가참고요소 등을 명확히 했다.

<의견>은 실천성과 기여인정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야 하며 실천성과는 연구생이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독립적으로 완성하거나 주요완성자로서 핵심내용을 담당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의견>은 또 업계의 깊은 참여를 강화하고 산업지도교수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며 리익충돌회피와 공정한 평가기제를 구축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