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전기차제조사 테슬라의 차량 엔지니어링 부사장 모라비는 한 인터뷰에서 신형 Roadster는 고출력 전기구동시스템을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팬 읍압 흡착기술과 SpaceX에서 유래한 가스추진시스템까지 도입했다고 밝혔다.

모바라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동력시스템방면에서 신형 Roadster는 후륜구동을 채택하고 후방에 전기모터 2개를 탑재했으며 출력과 토크 모두 Model S Plaid를 상회한다. 동시에 좌우 바퀴를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배터리방면에서 신형 Roadster는 10분 이내에 배터리잔량을 15%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라비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신형 Roadster의 전방 날개는 최대 80도까지 올라갈 수 있고 측면 에어로는 튀여나올 수 있으며 엔진 후드 상단 통풍구는 열릴 수 있다. 전통적인 공기력학부품은 저속에서 충분한 다운포스를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차량에는 ‘팬 읍압 흡착시스템’이 적용되였다. 시속 50마일(약 80.5km) 저속 코너링상황에서 이 시스템은 차량의 옆측 접지력을 2G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