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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강, 제140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개막식 참석 및 기조연설 발표

2026년 10월 15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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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0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황초): 국무원 총리 리강은 10월 14일 오후 광주시 제140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주교역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는 광주교역회 창립 70돐이 되는 해이다. 습근평 주석은 특별히 축하편지를 보내 광주교역회가 거둔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결심을 재천명했다. 광주교역회라는 이 ‘창구’를 통해 세계는 중국 경제사회에 내포된 거대한 활력을 보았고 중국의 억만 민중이 줄곧 분발진취해온 장대한 려정을 지켜보았으며 날로 긴밀해지는 중국과 세계의 련결도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 날로 개방되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신용과 약속을 중시하는 중국은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고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며 확실성을 더해주고 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광주교역회는 국제정세의 변화와 시련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발산해왔는바 그중에는 소박하면서도 심오한 계시가 깃들어있다. 첫째, 시장의 상호 련결은 제로섬 게임의 지레대가 아니라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효과적인 조치이다. 중국은 국내시장과 국제시장의 끊임없는 융합과 공동 성장을 추진하며 개방형 세계경제를 건설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둘째, 국제무역은 장부상의 수치가 아니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자주적인 선택이다. 중국은 ‘초대형 판매자’이자 ‘초대형 구매자’로서 각측에 더 많이 가져다준 것은 ‘이웃 나라에 혜택을 주고’ ‘이웃나라와 함께 부유해지는’ 효과이다. 중국은 더 많은 우수한 제품,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수입할 용의가 있다. 또한 더 많은 나라가 중국과 마주 향해 나아가고 제한을 완화해 무역의 최적화와 균형적인 발전을 적극 추진하기 바란다. 셋째, 호혜상생은 일방적인 타협이 아니라 서로 힘을 실어주고 함께 발전하는 것이다. 중국은 최대 발전도상국으로서 시종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데 진력해왔으며 자체 발전을 이룩하는 동시에 다른 발전도상국들을 돕고 지지하기 위해 줄곧 최선을 다해왔다. 중국은 영원히 발전도상국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벗으로 될 것이며 현대화의 길에서 광범한 발전도상국들과 손잡고 굳건히 함께 나아갈 용의가 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고품질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며 적극적이고 실무적인 행동으로 세계경제에 더 많은 동력을 보탤 것이다. 첫째, 더 많은 시장기회를 공유할 것이다. 내수확대전략을 확고히 실시하고 시장진입문턱을 한층 낮출 것이다. 더 많은 외국기업이 중국에 와서 투자하고 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환영한다. 둘째, 호혜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 세계와 함께 발전하는 것을 견지하고 각국의 발전전략과의 접목을 심화하며 실력을 갖춘 중국기업들이 질서 있게 해외에 나가 투자하는 것을 지지한다. 셋째, 국제경제무역질서를 확고히 수호할 것이다. 시종 력사의 옳바른 편에 서서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확고히 수호하고 세계무역기구의 개혁과 발전을 지지하며 각측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국제경제무역규칙을 모색하고 제정해 보편적 혜택과 포용성을 갖춘 경제 글로벌화를 추진할 것이다.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웨알라는 영상축사를 발표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의 발전은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세계에 더없이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교역회는 중국과 세계를 련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가속화되고 있는 배경에서 각측이 함께 세계무역기구의 개혁을 추진하고 개방적이며 규칙에 기반한 글로벌 무역체계를 구축하기 바란다. 개막식에는 근 90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각계 대표 7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리강은 광주교역회 기업전시관을 둘러보았다.

황곤명, 오정륭이 상기의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광주교역회에는 3만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34만명의 해외 구매상들이 전시회장을 찾아 구매활동을 벌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