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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연길, 제2진 전국 의료양로결합 시범현에 선정

2026년 10월 08일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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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공시한 제2진 전국 의료양로결합 시범프로젝트 명명 예정 명단에 연길시가 ‘전국 의료양로결합 시범현’에 이름을 올렸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 소재지인 연길시는 인구고령화 실정에 기반해 의료위생과 양로서비스의 심층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료양로결합 서비스체계를 끊임없이 완비하며 로인의 다층적이고 다양한 건강양로 수요를 충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연길시 상주인구는 67.1만명이며 그중 60세 이상 로인 인구는 15.43만명으로 22.99%를 차지한다. 인구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정도가 깊으며 수요가 다양한 특징에 비추어 연길시는 의료양로결합을 인구고령화에 적극 대응하는 중요한 돌파구로 삼고 통합조정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완비하여 ‘정부 주도, 부문 협동, 사회 참여, 시장 운영’의 사업구도를 형성하고 의료양로결합 각항 사업의 질서있는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연길시에는 2급 이상 공립의료기관 2곳, 기층 공립의료위생기관 10곳이 있으며 기층 공립의료기관과 양로기관의 계약 협력이 전면 포괄을 실현하고 의료서비스 적용률이 100%에 달한다. 전 시에는 의료양로결합기관이 총 9곳 있으며 모두 ‘의료위생 자질+양로기관 등록’ 두가지 증서 구비를 실현했다. 전 시 의료양로결합 병상은 2184개로 로인들에게 비교적 충분한 서비스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