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9일발 신화통신: 29일 오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국 환경 및 발전 국제협력위원회 주석 정설상은 북경에서 국제협력위원회 2026년 년말회의에 참석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정설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중국생태문명건설은 거대한 성과를 이룩했는바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인정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15.5’시기에 중국은 경제 및 사회 발전의 전면적인 록색화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인바 록색저탄소발전 목표를 향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더욱 효과적인 임무와 조치를 실행하며 더욱 엄밀한 제도 및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름다운 중국 건설이 반드시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할 것이다.
정설상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려면 각측이 손을 맞잡고 록색화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3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실무적인 행동으로 록색저탄소발전을 추진하여야 한다. <유엔 기후변화공약> 및 <빠리협정>을 확고히 수호하며 ‘곤명–몬트리올 프레임워크’ 실행 창의를 전면적으로 관철함으로써 글로벌 기후거버넌스와 생물다양성보호에 더 많은 확정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어야 한다. 둘째, 과학기술혁신으로 록색생산력을 육성하여야 한다. 록색기술혁신체계를 서둘러 보완하고 록색저탄소과학기술난관돌파를 련합으로 전개하며 기술 전환과 실용화를 추진함으로써 산업의 디지털화, 지능화와 록색화의 심층적 융합을 촉진하여야 한다. 셋째, 개방협력으로 글로벌 환경 및 기후 거버넌스를 보완하여야 한다. 록색‘일대일로’공동건설을 고품질로 추진하고 기후변화 남남협력을 심화하며 우수한 록색기술과 제품의 원활한 류통을 촉진하여 록색발전성과가 각국 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정설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5년간 제7기 국제협력위원회 위원들과 전문가들은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여 중외 교류협력을 촉진했으며 중국과 세계 생태문명건설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중국정부는 이미 제8기 국제협력위원회 설립을 정식 비준했는바 국제협력위원회 발전을 한결같이 대대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위원들과 전문가들이 계속 아름다운 중국 건설과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기 바란다.
이번 국제협력위원회 년말회의 주제는 ‘실무·혁신·협력으로 함께 록색미래 향해’이다. 국제협력위원회 중외 위원, 전문가, 관찰원 등 40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