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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최적의 치료기 6세 이전, 자페증 중재재활지침 발표

2026년 09월 23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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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9월 22일 <자페스펙트르장애아동 중재재활(干预康复)지침(2026년판)>을 공포하여 현재 자페증 발병원인과 발병기제에 대한 특이성 치료방법이 아직 제한적이고 주요 중재방법은 재활훈련이 위주이며 최적의 치료기간은 6세 이전이고 일찍 중재할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명확히 했다.

자페스펙트르장애는 자페증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동 초기에 발병하는 신경발달장애의 한 종류로서 사회적 상호작용 및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제한된 관심과 반복적 고정행동을 주요특징으로 하며 대개 장기간의 만성경과를 보이고 언어지연, 지적장애 및 자해, 충동성 등 도전적 행동이 동반될 수 있으며 정신질환이나 신체질환을 함께 앓을 수 있어 개인의 사회적 기능과 삶의 질에 대해 정도부동한 손상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지침에 근거하면 중재재활의 주요 목적은 자페증아동의 결함행동을 개선하고 비적응적, 비기능적인 제한적 관심과 반복적 고정행동을 줄이며 도전적 행동을 감소 및 제거하고 기능적 및 적응적 행동을 증진하며 공존문제와 공존질환을 해결하여 자페증 아동의 사회적 적응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중재재활의 기본원칙에는 조기중재, 개별화 중재, 종합중재, 과학적 근거 기반, 장기적 고강도, 기층의료기관 위주, 가족참여, 사회적 융합 및 지원 등이 포함된다.

중재재활의 내용에는 건강교육, 결함행동에 대한 중재, 비적응적 비기능적 제한적 관심과 반복적 고정행동에 대한 중재, 도전적 행동에 대한 중재, 공존문제 및 공존질환 중재, 가정중재, 심리치료, 수지능력중재재활, 추적관찰 등이 포함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