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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이런 3가지 맛 느껴진다면 조심해야! 

2026년 09월 22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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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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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일과 생활의 압력이 크고 식습관이 불규칙해서 구강내 악취가 쉽게 발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개인위생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중의학에서 볼 때 입안의 진액이 심장, 간, 비장, 페, 신장 등 장기와 련결되여있어 입안에 이상한 맛이나 냄새가 맴도는 것은 장부(脏腑)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며 특히 비장과 위에 문제가 있을 때 그러하다.

입안에 맴도는 세가지 이상한 맛, 대부분 비위허약 때문일 수 있어

입안이 시큼한 경우

만약 가끔 입안이 시큼한 정도라면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을 먹었을 가능성이 크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입에서 시큼한 냄새가 자주 나고 혀에 두껍고 끈적한 설태가 끼며 트림할 때 악취가 나는 증상은 대부분 비위기능이 약해서이다.

만약 입안이 시큼하고 위산역류가 있을 때 혀가 붉어지거나 옆구리 통증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간과 위의 불균형 때문이므로 열을 내리고 위를 온화하게 만들어야 한다.

입안이 달착지근한 경우

중의학에서는 입안에 단맛이 느껴지면 주로 비장과 위의 습열이 우로 치밀어 오르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드물게는 비위가 너무 허약하거나 체내에 허화가 있어 비위의 진액이 입안으로 올라와 입이 달게 느껴지기도 한다.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

식욕부진은 대부분 비와 위장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만약 위가 더부룩하고 변이 묽으며 맥박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함께 있다면 대부분 비위기능이 약한 경우이다. 만약 피로감과 무기력, 묽은 변, 혀에 두껍고 끈적한 설태 같은 증상이 있고 물을 마시기 싫어한다면 흔히 비위에 습기가 쌓인 상태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