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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추석, 국경절 예매정점 도래

가족 나들이, 정점 피한 출행이 주류추세

2026년 09월 16일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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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국경절 련휴가 다가오면서 불과 사흘 차이인 두 련휴가 더 다양한 가족상봉과 려행방식을 만들어주었다. 온라인 려행플랫폼 데터에 따르면 최근 ‘두 명절’ 관광시장의 예매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가족려행, 정점을 피한 출행이 주류추세가 되고 보물 같은 소도시의 이색체험을 즐기는 려행법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출행열풍이 서서히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 가족 려행 중에서 ‘명절 보내기’

2026년 추석, 국경절 련휴는 불과 사흘 밖에 차이가 없어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성격이 더욱 강화되였는데 그에 따라 더 유연한 려행방안도 생겨났다. 일부 사람들은 추석에 먼저 가족과 함께 모이고 국경절 년휴에 맞춰 본격적인 려행을 떠나거나 아예 온 가족을 데리고 려행 중에 ‘두 명절’을 보내며 가족 모임과 휴식을 동시에 챙기려 하고 있다.

보물같은 소도시의 반전 놀이법 인기

이번 휴가기간에는 많은 보물 같은 소도시들이 새로운 놀이법을 선보인다. 례를 들어 황산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등산을 가장 먼저 생각하지만 일부 관광객들은 이미 방식을 바꿔 산속호텔에 묵으며 구름이 피고 지는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고 해질 무렵이 되면 무형문화재 어등을 보러 간다.

“‘00년대생’들이 직장에 들어가고 스스로 휴가일정을 계획하게 되면서 문화관광시장의 근본론리도 계속 바뀌고 있다. ‘어떻게 즐기는가’라는 체험가치가 이제는 단순한 ‘어디로 떠나는가’를 넘어섰다. 젊은이들은 ‘반전전략’에 능란하여 이미 유명해진 곳에서도 새로운 방식을 찾아낸다.” 취날려행빅데터연구원 양함 연구원은 이렇게 분석했다. 란주에는 소고기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색단하도 있고 준의는 홍색성지일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동굴탐험도 할 수 있으며 의오는 ‘물건을 들여오는 곳’만이 아니라 ‘세계 미식의 집결지’이기도 하다. 플랫폼은 이처럼 ‘반전감’을 깊이 파고드는 새로운 방식을 성숙한 로선으로 묶어 관련 특색상품의 예약량이 전년대비 2배로 늘어나도록 이끌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