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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최저기온 0℃ 이하로 하락! 이곳, 앞당겨 난방 시작

2026년 09월 14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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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의 영향으로 흑룡강성 막하시의 기온이 날로 떨어지고 있으며 최저기온이 이미 0℃ 이하로 내려갔다. 9월 12일, 현지 난방부서는 정식으로 발브를 열어 난방을 시작했으며 계획보다 13일 앞당겨 주민들이 따뜻한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보장했다.

막하 화붕난방유한회사의 난방작업장에서는 난방장치가 모두 가동되였고 로동자들은 난방보이라의 각종 수치를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가을철 기온하강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따뜻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난방부서는 8월 말에 이미 배관망검수, 석탄비축, 설비유지 등 각종 난방준비를 마쳤다.

“난방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올여름에 열원 열교환소와 난방 배관망을 검수하고 보수했다. 앞으로 기온추이에 따라 난방공급강도를 동적으로 조정하여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막하 화붕난방유한회사 작업장 주임 시준호가 말했다.

“오늘 점심에 자다 일어나 보니 집이 따뜻해졌고 보이라를 만져보니 난방이 되고 있었다. 막하시는 최근 몇년간 난방이 특히 잘 되고 있다.” 막하 시민 장립영이 말했다.

막하시는 중국 최북단, 위도가 가장 높은 현급시로 겨울이 길고 추우며 최저기온이 령하 53℃에 달한 적이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막하의 난방기간은 8개월 이상이며 난방시간은 래년 5월 중순 전후까지 지속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