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의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고 기초교육의 량질자원 확대와 자질교육 강화를 추진하며 교육의 공평성을 보장하는 마지노선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
—2026년 7월, 습근평 총서기 기초교육사업에 대해 중요지시 내려 강조
9월의 아침, 복건성 복정시 첩석학교의 채색 활주로에서 아이들이 이미 운동하고 있었다. 강의청사 안에는 ‘공유교실’ 대형 화면이 수업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교장 진사제는 “우리 농촌 학교의 건물이 새로워지고 교원도 늘었으며 예전에 도시로 진학했던 아이들중 일부도 다시 돌아왔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교육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기점은 기초교육에 있다.
올해 7월, 전국기초교육사업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으며 회의에서는 기초교육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를 전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도덕품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실행해야 한다”, “인민대중의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고 기초교육의 량질자원 확대와 자질교육 강화를 추진하며 교육의 공평성을 보장하는 마지노선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6년 9월 9일,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시 팔일학교를 시찰할 때 “기초교육은 국민교육체계에서 기초적이고 선도적인 지위를 차지하므로 반드시 그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실시하며 여러 방면에서 조치를 취해 우리 나라 기초교육을 더욱 잘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간곡한 당부는 방향을 제시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기초교육을 기초적이고 선도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기초교육의 거족적인 발전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교육강국 건설을 힘있게 뒤받침해주었다.
공평의 최저선을 지키며 기초교육은 굳건한 걸음을 내디뎠다.
학령전 교육의 조입학률이 92.90%, 9년제 의무교육 정착률이 96.10%, 고중단계교육의 조입학률이 이 92.00%에 달했다… 이와 같은 실제적인 데터는 인구대국으로서 중국이 기초교육에서 거둔 력사적 성과이다.
취학에서 량질의 교육으로, 규모확대에서 질적 향상으로, 기초교육은 인민이 만족해하는 교육을 잘 발전시켜나가는 시대적 중임에 적극 응답했다.
2025년 가을학기부터 취학 전 1년간 보육교육비를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하여 1,400만명이 넘는 아동들이 혜택을 받았다. 교사 교류 및 임직지교환, 학교 집단화 운영 등으로 도농간, 학교간의 교육 격차가 지속적으로 축소되였다. 농촌에서 도시로 따라온 자녀들과 취학년령의 장애아동들의 교육보장체계가 더욱 완비되였다.
기초교육은 시대적 신인을 육성하는 데 있어 근본을 다지고 령혼을 정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뿌리를 튼튼히 해야 줄기가 곧게 선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교재와 교실, 머리 속에 들어가게 하고 중소학교 사상정치리론과목의 과정표준을 체계적으로 보완했는바 대학교, 중학교, 소학교 사상정치리론과목의 일체화 개혁시범을 가동했다. 또한 1,200여개의 중소학교 사상정치리론과목 실천교육기지를 건설하여 ‘이동하는 사상정치리론과목’과 ‘전시관 속의 사상정치리론과목’ 등 많은 브랜드를 형성했다.
감숙 회녕에서는 대학생과 중소학교 학생들이 함께 ‘대사상정치수업’을 들으며 위대한 장정정신으로 신앙의 빛을 밝혔다. 중경 동량에서는 ‘소운 사상정치’명품수업이 학생들을 이끌어 영웅정신을 체득하고 국가와 가정에 대한 사랑을 깊이 심어주었다… ‘대사상정치수업’은 일련의 시대적 신인이 튼튼히 자라나는 견고한 터전이 되였다.
전면적 발전을 촉진하여 기초교육의 바탕색이 더욱 밝아졌다.
민족부흥의 중임을 떠메고나갈 시대적 신인을 양성하는 것을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초교육은 덕성을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라고 명확히 하고 “인민대중의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여 기초교육의 확대와 질적 향상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교육법칙을 준수하고 건강제일의 교육리념을 관철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덕지체미로 전면적 양성체계를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업시간표의 변화가 가장 직관적이다. 북경은 중소학교 ‘체육 8개 조항’을 발표하여 ‘설교식 수업’과 ‘땀을 흘리지 않는’체육수업을 두절했다. 산동은 중소학교 인공지능 통식교육을 전면적으로 보급하고 조건이 갖추어진 학교에서 과외확장으로 선택과목을 개설하도록 지지했다. 호남은 미적 교양리념을 각 학과의 교학개혁에 융합시켜 수업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덕지체미로 전면적 발전을 위한 인재육성생태가 날로 보완되였다.
미래를 향해 기초교육으로 교육강국의 기초를 한층 더 공고히 다져야 한다.
교사는 교육의 근본이며 교육을 발전시키는 근원이다.
절강 주산에서는 90후 교사 심몽미가 도서간 순회교육정책에 호응하여 도시와 농촌의 과학교육 교류의 다리를 연해도서 학생들 앞에 놓아주었다. 청해 옥수에서는 특수직무교사 왕설련이 해발 3,700메터의 강단을 지켜냈는바 그가 가르친 것은 지식일 뿐만 아니라 더욱은 희망이였다.
전국을 보면 ‘중소학교 교사의 국가급 교육훈련계획’의 개혁 심화, ‘특수직무계획’의 안정적 확대, ‘우수한 중소학교 교사의 국가급 양성계획’의 시범 추진, ‘은령강학계획’의 퇴직교사복귀로 더 많은 아이들이 ‘집 앞에서’ 훌륭한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되고 수업마다 잘 들을 수 있게 되였다.
수정혁신하여 기초교육의 새로운 우위가 형성되였다.
최근에 발표된 <교육발전 ‘15.5’계획>에서는 “교육공공서비스의 질과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중요한 자리에 놓았으며 기초교육의 ‘기점’계획을 아래와 같이 제기했다. 1,000개 이상의 량질의 일반고급중학교를 건설하고 새로운 한차례의 의무교육 취약고리 개선 및 능력 향상 사업을 실시하며 특수교육을 사범류 학생들의 필수과정에 포함시킨다…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속에서 모든 아이는 결코 저버릴 수 없는 희망이다. 이 희망은 맑은 아이들의 노래소리에 흐르고 밝은 미소 속에 활짝 피여나고 있다.
기초교육은 현대화 강국건설과 인간의 전면적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고 질 높은 교육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중국식 현대화는 튼튼하고 지속적인 인재 버팀목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