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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습근평, 영국 총리 버넘과 통화

2026년 09월 09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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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8일발 신화통신: 9월 8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은 요청에 응해 영국 총리 버넘과 통화했다.

습근평은 버넘의 영국 총리 취임을 축하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영국은 포괄적 전략동반자이다. 비록 량국의 사회제도와 국정이 서로 다르지만 공동의 리익이 분쟁보다 크다. 따라서 량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분쟁을 초월하고 공통점을 찾고 의견상이를 보류하면서 호혜협력의 케이크를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 량국정부는 모두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에 힘쓰고 있어 우위로 상호 보완하고 서로 지원할 수 있다. 중국은 ‘15.5’시기에 교육, 의료, 금융 분야의 대외개방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이는 모두 량국간 협력에 잠재력이 있는 분야이다. 중국과 영국은 모두 과학기술강국으로서 교육, 문화, 체육 등 분야에서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개방적이고 전망적인 의식을 유지하고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영국측이 중국 투자자의 합법적 권익을 충분히 보장해주기를 바란다. 중국과 영국은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자 세계 주요경제체로서 모두 다자주의와 개방적 무역을 지지하고 유엔의 핵심적 지위를 수호하고 있다. 유엔, 주요 20개국, 세계무역기구 등 틀 안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포괄적이고 포용적인 경제글로벌화를 추진해야 한다.

버넘은 이에 찬성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오래동안 맨치스터 시장을 맡아왔으며 중국과 다년간 유호적으로 왕래해왔다. 습근평 주석은 2015년 영국을 국빈방문했을 당시 맨치스터를 방문한 바 있으며 이는 현지와 중국측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측은 대중국정책의 련속성을 유지하고 중국과 영국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확고부동하게 발전시켜나갈 용의가 있다. 영국측은 중국측과 고위급 교류를 진행하고 량국의 각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량국관계를 력사상 가장 높은 수준으로 회복시켜 량국인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 영국측의 대만문제에 대한 립장에는 변화가 없다. 현재 국제정세가 불안정하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 중국과 영국은 대화를 통해 국제적인 쟁점문제를 해결하도록 추진하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세계의 안정과 번영을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 버넘 총리는 중국측이 서장 기롱에서 발생한 토석류재해에 효률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측이 피해를 입은 영국공민에게 도움을 제공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