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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청년들이 중임 떠맡아 혁신에 동력 더해(‘15.5’ 계획의 훌륭한 첫출발)

본사기자 양호

2026년 09월 04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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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에이전트 핸드폰이 ‘디지털집사’로 변신하여 자주적으로 명령을 집행하고 로보트가 다양한 형태로 공장과 가정에 진입했으며 컴퓨팅시설이 체계적 협동으로 전환되였다… 최근 여러 지역에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과학기술혁신실천전시활동을 열어 많은 청년들의 참여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인공지능분야의 새로운 기술, 새로운 씨나리오, 새로운 응용이 빠르게 쏟아져나오면서 청춘의 력량이 힘차게 결집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청년인재들이 인공지능을 대표로 하는 새로운 한차례의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경주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바 과학기술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힘으로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국가전략 인재력량양성의 정책적 중점을 청년 과학기술인재에 두고 청년인재들에게 더 많은 신뢰와 더 나은 도움, 더 강력한 지원을 제공해주며 청년인재들이 중임을 떠맡고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15.5’계획강요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새 시대 중국청년들의 과학기술혁신, 향촌진흥 등 분야에서의 ‘청춘으로 공훈세우기’행동을 깊이 있게 전개하고 청년들이 각 분야와 제반 사업에서 선봉대와 주력군이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 광범한 청년들은 과학기술혁신분야에서 용감히 중임을 떠맡고 재능을 발휘하여 중국식 현대화 건설 추진에 청춘의 힘을 이바지했다.

관건적인 곳에 력량을 집중하고 청년들이 과학기술혁신의 주전장에 뛰여들도록 권장하고 지원해

올해 2월, ‘15.5’계획을 실행하는 첫해의 첫 지방고찰로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시 역장에 위치한 국가정보화창업단지를 찾아 “사회주의현대화강국 건설의 관건은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에 있다”고 강조했다.

고성능 초전도 타깃소재는 중국 고온초전도산업의 통제가능한 발전에 있어 관건적인 취약점으로서 기술장벽이 높아 장기적으로 수입에 의존해왔다. 상해초전도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의 자체연구개발청년돌격대는 령부터 시작하여 고성능 초전도 타깃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난관돌파를 전개했다.

팀의 일원인 전함은 “초전도 타깃소재 제조의 난점은 제조과정이 긴밀하게 련결되여있고 정밀도요구가 극도로 높은 데 있다.”라고 소개하고 나서 원료분말 가공에서 소재 성형 및 소결, 열처리에서 후속 도금막 응용에 이르기까지 청년돌격팀은 원료비률, 주형구조, 소결매개변수를 끊임없이 최적화했으며 또한 전용품질관리체계와 검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밤낮으로 난관을 돌파하고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반복적으로 개선한 끝에 자체제조한 국산 타깃소재가 안정적으로 규모화생산을 할 수 있게 되였다. 전함은 “2년도 안되는 사이에 온 팀이 힘을 합쳐 여러가지 고급장비의 성능테스트를 끝마쳤는바 생산능력이 20배 늘어났다.”라고 말했다.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다그치는 로정에서 청춘대오는 언제나 자리를 지키며 창조사업에서 청춘의 나래를 펼쳤다.

우주비행분야를 보면 우주정거장건설팀의 많은 청년과학연구일군들이 핵심시스템 연구개발에 참여했고 해양심부탐측분야를 보면 ‘교룡’호 연구개발팀의 청년기술일군들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으며 인공지능분야를 보면 일련의 청년창업팀이 알고리즘, 대형 모델 등 면에서 돌파를 이루었다…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는 <청년과학기술인재 양성과 사용을 한층 더 강화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를 인쇄발부해 청년과학기술인재들이 고품질발전을 위해 복무하도록 인도하고 지지했으며 공청단계통에서는 과학기술혁신 청년돌격팀 건설을 심화했는바 청년들이 국가의 중대전략, 중대과업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착안점과 결합점이 되였다…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관건적 분야에서 대담하게 탐구를 진행하며 국가과학기술혁신을 위해 복무하는 데 힘을 이바지하고 있다.

오늘날,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을 보면 45세 이하 청년과학기술인재들이 프로젝트책임자를 맡고 있는 비률이 40% 이상이 되고 국가자연과학기금을 보면 프로젝트의 80%가 45세 이하의 청년과학기술인재들이 맡고 있는바 혁신원동력들이 활기차게 성장하고 있다.

상용화를 심화하고 과학기술성과들이 생산현장으로 이어지도록 박차를 가해

2025년도 중국청년과학기술혁신 ‘과학기술프로젝트 현상제’ 도전경기대회에서 장사리공대학의 ‘선봉 재부활—터널공정장비 재생의 선두주자’ 프로젝트가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젝트책임자 웅건달은 “매일 평균 13시간씩 근무하며 샘플검사, 재료배합, 공예조정작업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터널공정장비 재생분야에서 장기적으로 존재해온 재료성능의 한계, 공예의 제어성 미흡 등 난제 앞에서 그는 이 난제를 해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청년들이 프로젝트를 맡고 방안을 내와 서로 겨루며 우승한 방안이 상용화되였다… 이처럼 경기대회에서의 과제들이 아주 빨리 상용화되였다. 프로젝트 제시기업인 중철5국그룹 제1공정유한책임회사의 공청단위원회 서기 주찬은 기업에서는 실험실과 공정현장을 개방해 프로젝트를 맡은 팀이 재생을 위한 재료성능 테스트, 공예적합성 검증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었으며 또한 기술지도교사를 배정해 그 전 과정을 협조하게 했다고 소개했다.

최종적으로 연구팀은 극한작업환경을 위해 전문적으로 설계한 고경도초내마모 와이어소재를 성공적으로 연구개발했으며 이미 중국철도 제5국의 프로젝트에서 검증을 마쳤다. 시험결과 수리한 제품의 경도와 내마모성은 모두 기초재료를 크게 웃돌아 터널장비의 ‘수명 연장과 활성화’에 강력한 기술적 뒤받침을 제공했다.

생산과 연구개발의 련계, 성과전환 가속화는 과학기술성과 전환체계가 지속적으로 보완되고 있는 생생한 축소판이다.

직무상 과학기술성과의 권리귀속, 성과평가개혁을 심화하고 개념검증, 중간실험단계검증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건설하고 대학교지역에 기술이전 성과전환센터를 배치해 연구개발이 산업의 수요에 초점을 맞추도록 유도했으며 ‘청년과학자 100개 도시 순회’, ‘과학기술프로젝트 현상제’, ‘경마제’ 등으로 혁신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일련의 정책조치를 통해 산학연을 관통하고 상하류를 련결했으며 청년과학기술일군들의 혁신성과를 위해 교량을 마련함으로써 ‘혁신력’을 ‘생산력’으로 전환시켰다.

성장에 초점을 두고 인재를 양성해 교육, 과학기술, 인재의 일체화 발전에 힘을 보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는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에 응답해야 하며 명확한 응용씨나리오, 검증 가능한 실험적 의거와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경로를 갖추어야 합니다.” 청화대학 자동화학과 박사생 류서연의 이 말은 광범위한 청년과학기술사업 종사자들의 마음의 소리를 대변했다.

제19회 ‘도전컵’ 전국대학생과외학술과학기술작품경연대회에서 류서연과 연구팀은 ‘신뢰할 수 있는 초고속, 초장시간, 초고해상도 현미경 이미징 기술’ 프로젝트로 본선부문에서 특등상을 수상했다.

초고해상도 이미징에서의 시공간 대역폭곱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공정원 원사 대경해의 지도를 받아 연구팀은 고품질의 타임랩스 초고해상도 현미경 이미지 데터세트를 구축하고 변형가능한 위상공간 보정기제 및 이에 상응하는 신경망을 혁신적으로 제기해 다색생체 초고해상도 이미징의 촬영 지속시간을 30배 이상 확대하고 1만개 이상의 시간지점까지 연장했다.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인재양성수업은 한창 광활한 천지로 뻗어나가고 있다.

‘도전컵’, ‘청춘창조’, ‘진흥컵’ 등 과학기술혁신경연대회는 청년들이 과학연구 탐구와 혁신 실천을 진행하도록 이끌고 있다. 과학기술뜨락, 고자질청년농민육성계획 등에 의거해 교실학습과 농업지원실천을 긴밀히 결부시키고 ‘기초강화계획’, ‘기초학과우수학생양성계획’ 등을 통해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네가지 오직 타파’, ‘새 기준 정립’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인재양성조치를 동시에 추진하여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고 인재가 적재적소에 쓰이는 생동한 국면을 형성하는 데 조력하고 교육, 과학기술, 인재의 일체화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15.5’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과정에서 광범한 청년들은 끊임없이 솟구치는 혁신열정과 정상을 향해 도전하는 진취적인 정신으로 과학기술혁신일선에서 중임을 떠맡고 주역으로 나서며 중국식 현대화의 새 로정에서 당당히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