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본의약품목록(2026년판)>이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신판 목록의 약물총수는 794종으로 늘어났고 116가지의 신규 품목이 추가되였다.
기본의약품이란 중요하고 기본적이며 없어서는 안되며 대중들의 필수적인 수요를 충족시키는 약품을 말한다. 국가기본의약품제도는 기본의약품의 선정, 생산, 류통, 사용, 지불, 모니터링 등 모든 단계에 대해 전 과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국가기본의약품제도는 공립의료기구가 기본의약품을 전면적으로 배치하고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동시에 1차 진료체계와 의료보험 우대정책을 련결시켜 대중들의 약품사용부담을 줄인다고 규정했다.
신판 목록은 발병률이 높은 중점질환에 집중했고 약물종류를 확대했으며 환자의 약물 적합성을 높였다.
그중에는 당뇨병약물 5종과 고혈압약물 4종이 새로 추가되여 환자들이 치료할 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만성 페쇄성 폐질환 치료제 7종과 소화기질환 치료제 8종이 새로 추가되였다.
동시에 4가지 국산 1급 신약이 새로 도입되여 백성들이 약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약정사 사장 공향광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만성질환 및 흔한 질병 약품이 각급 의료위생기구에 적합하게 배치되여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사회 보건서비스센터, 향진 위생원, 마을 위생실 등 기층의료기관이 일상적으로 갖추는 약물종류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여 대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와 약물 사용을 할 수 있는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