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서장 시가제시 기롱현에서 토석류재해가 발생했다. 기자가 전방지휘부로부터 알아본 바에 따르면 8월 26일 20시까지 초보적인 조사통계를 거쳐 이번 재해로 3명이 조난당하고 558명이 련락두절되였으며 구체적인 사상자수는 아직 추가조사중이고 각종 구조작업이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토석류는 강수(폭우, 빙하, 적설융해수 포함)로 인해 계곡이나 산비탈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진흙, 모래, 돌덩이, 거대한 바위 등 고체물질을 휩쓸고 가는 특수한 홍수로 파괴력이 매우 강하다.
토석류가 닥치기 전에는 어떤 징후가 있을가? 과학적으로 위험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일가?

01 이런 위험 신호들은 토석류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
깊은 산골짜기에서 기차굉음이나 우뢰소리와 류사한 소리가 들려온다.
계곡의 수위가 급격히 떨어지고 단류가 발생하는 것은 상류의 폭우로 인해 산체가 붕괴되여 하천이 막히면서 단류가 발생했기 때문일 수 있으며 이때 언제든지 토석류가 일어날 수 있다.
◈ 물이 갑자기 탁해지고 류속이 급격히 빨라지며 마른 풀과 나무가 많이 섞여있다.
◈ 산비탈이 변형되거나 부풀어오르고 균렬이 생기며 심지어 비탈 우의 물체가 기울어지기도 한다.
◈ 동식물에게 이상반응이 나타나는데 돼지, 개, 소, 양, 닭이 놀라 불안해하고 잠을 자지 않으며 쥐가 사방으로 달아나고 식물의 형태가 변해 나무가 시들거나 기울어지는 등 현상이 나타난다.
◈ 련이은 폭우와 호우 이후 산골짜기 량쪽 비탈면 여러 곳에서 작은 붕괴가 발생한다.


02 토석류를 만났을 때 어떻게 옳바르게 대피할 것인가?
즉시 계곡 량쪽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하며 계곡을 따라 하류나 상류로 달려가서는 안된다.
토석류는 길가의 장애물을 파괴할 수 있으므로 나무에 오르거나 낮은 담장뒤에 숨지 말고 높은 곳의 기반암이 튼튼한 곳이나 울창한 숲길로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