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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직장인들, 야간학교에서 ‘재충전’에 열중

2026년 08월 25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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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두잔 값이면 새로운 기술 한가지를 익힐 수 있어 요즘 점점 더 많은 직장인들이 대학교 야간학교에서 퇴근 후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 올해 가을학기 북경과학기술직업대학은 평생교육학원을 기반으로 50여개의 야간학교 과목을 개설하고 한교시당 50원을 받았다. 8월 22일 저녁 접수마감시점에는 이미 근 1000명이 신청했으며 절반 이상이 젊은 직장인이였다.

북경시 소속 첫 공립본과직업대학으로서 북경과학기술직업대학 야간학교 과목은 매우 뚜렷한 ‘직업’특색을 지니고 있다. 이 학교 평생교육학원 원장 반효연은 과목에는 과학기술혁신, 문화예술, 생활실천, 학습확장, 운동건강 5개 분야로 나뉘며 직장인 영어표달, AI(인공지능) 웹페지 디자인, 직장 사무 글쓰기 등 직장인을 위해 맞춤형으로 설계된 실용직업기능과목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례를 들어 직장인 영어표달과목의 수업내용은 회의, 이메일, 회보, 사교 등 다양한 상황을 아우르며 교원이 자주 쓰는 어휘부터 배워주어 수강생들이 두려움 없이 입을 열고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반효연은 학교는 지능형 커넥티드 자동차기술 관련 우세전공과 결부하여 신에너지자동차 정비 및 유지보수 과목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이 과목은 가장 먼저 정원이 찬 과목들 가운데 하나였다.

야간학교는 흔히 성인들의 ‘소년궁’이라고 불린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북경공업대학, 북경련합대학, 북경도시학원 등 대학교들이 야간학교를 운영하여 사회에 량질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북경과학기술직업대학은 올해 봄학기 처음으로 야간학교를 개설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 학교는 캠퍼스 개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야간학교에 지원한 수강생들에게 림시식권을 발급하고 교내 수영과 헬스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