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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7세 꼬마 박물관 오유 지적해내! 박물관측 응답→

2026년 08월 24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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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천의 7세 소년 주자서(朱子序)가 심천자연박물관을 참관한 후 전시내용에서 두가지 오유를 지적한 영상이 화제가 되였다.

영상에서 주자서는 고생대 데본기 말 대멸종을 실루리아기 말 대멸종으로 잘못 설명한 박물관 소개영상을 론리적이고 명확하게 지적하며 “실루리아기에는 초급 식물과 동물만 있었고 만물이 성장하는 계절이였으며 화산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료해에 따르면 주자서는 8월 4일 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자연박물관 전시를 관람했으며 집에 돌아와 어머니에게 발견사실을 신나게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는 영상 채널을 운영 중이였고 이에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8월 12일, 박물관 공식 계정은 댓글을 통해 주자서의 세심한 관찰에 감사하며 문제를 기록했으며 영상내용을 확인 및 수정하고 해설을 전문적이면서도 리해하기 쉽게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아이의 풍부한 지식수준에 찬사를 보냈다. 주자서는 2살 반부터 해양생물에 푹 빠져있었고 부모의 도움으로 다큐멘터리와 과학서적을 많이 시청하고 열독했으며 특히 고생대 동물을 좋아해 많은 백과사전을 닳을 정도로 읽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아이가 세심하고 과감히 의문을 제기할 줄 아는 성격이며 가정에서도 늘 독립적 사고를 격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들의 자연탐구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