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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가루시즌, 알레르기치료 제때에 받아야!

2026년 08월 20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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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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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을 꽃가루시즌이 다가오면서 쑥과 같은 알레르기유발 식물의 꽃가루농도가 곧 정점에 이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꽃가루로 인한 심각한 알레르기반응도 다발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증알레르기반응의 발생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미 전세계 공공위생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주목하는 문제로 자리 잡았다.” 북경협화병원 알레르기(과민)반응과 주임의사 윤가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식품, 약물, 곤충물림 등의 유발요인으로 인한 심각한 알레르기반응 및 아나필락시스쇼크로 입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기정밀식별이 첫번째 관문이다. <중증알레르기반응 진단 및 림상관리 전문가 공공인식>에 따르면 인체가 의심되는 알레르기유발물질과 접촉한 후 피부와 점막에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고 입술과 눈꺼풀이 붓고 인후부가 조이는 느낌, 가슴답답함과 숨가쁨, 어지러움과 무기력, 메스꺼움과 복통 등 다발성 전신증상이 나타나면 중증알레르기반응으로 판단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시작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심각한 알레르기반응을 경험한 환자들이 개인응급대처계획을 세울 것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다음의 ‘3가지 하나’를 실천해야 한다. 즉, 응급약물을 항상 휴대하고 의사의 지도하에 자신에게 맞는 응급약물을 갖추며 주변 사람들에게 약물의 보관위치와 사용방법을 알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응급처치 절차를 숙지해 호흡곤난이나 목이 조이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요행을 바라지 말고 즉시 응급약물을 사용하고 120에 련락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위험요인기록을 잘 작성해 매번 발작전 접촉한 음식, 약물, 환경 및 운동상황을 상세히 기록하여 이후 알레르겐조사를 위해 단서를 모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