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사범대학 우즈베끼스탄 분교가 17일 우즈베끼스탄 샤라키모주 시바시에서 준공되였다. 우즈베끼스탄 대통령 미르지요예브가 이날 분교캠퍼스를 방문했다.
미르지요예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즈베끼스탄은 국제표준에 따라 고등교육을 발전시키고 해외의 일류대학들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현대화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료녕사범대학 우즈베끼스탄 분교의 설립은 우즈베끼스탄과 중국의 교육협력에 매우 큰 의미가 있는바 우즈베끼스탄 정부는 분교건설에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분교는 료녕사범대학, 우즈베끼스탄 고등교육, 과학과 혁신부 및 우르겐지국립대학교 3측이 공동으로 건설했다고 한다. 캠퍼스사용면적은 8830평방메터이며 설계수용규모는 2000명이다.
우즈베끼스탄 대통령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분교는 첫단계로 국제중문교육, 관광관리, 국제비즈니스, 인공지능 등 4개 본과전공을 개설하며 앞으로 연구생교육도 점차 전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6년에는 본과생 16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