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정치의 근본이다.
7월 30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당은 당의 집권지위를 공고히 하고 당의 사명과 임무를 실현하는 전략적 높이에서 전면적인 종엄치당을 꾸준히 추진하는 사업의 중대한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고 정력(定力)을 유지하며 보다 높은 표준과 보다 실질적인 조치로 새 시대 전면적인 종엄치당의 소중한 경험을 잘 견지하고 활용하며 당건설에서 나타난 두드러진 문제를 잘 정비하고 해결하며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과정에서 형성된 량호한 정치국면을 공고히 다지고 잘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전면적인 종엄치당을 추진함에 있어서 지엽적인 문제를 다스리는 것을 중시하여 극약처방으로 병을 고치고 강력한 제도로 부패를 다스릴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다스리는 데도 힘을 기울여 마음을 바로잡고 몸가짐을 가다듬으며 문화를 함양하고 정치의 근본을 지켜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을 강화하고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이 청렴의식을 강화하여 청백하게 처신하고 깨끗하게 일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야 한다.”
부패척결을 강력히 추진하고 문화로 청렴함을 육성하며 강력한 조치로 지엽적인 문제를 다스리고 장기적인 조치로 근본적인 문제를 다스림으로써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을 강화하여 전면적인 종엄치당을 심층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버팀목을 마련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청렴문화건설을 추진하는 것을 시종일관 견지해왔다.
하북성 정정현에서는 지도간부들의 사업기풍을 개선하기 위한 ‘6가지 규정’ 제정을 주재했고 복건성 녕덕에서는 ‘렴정 관련 12가지 규정’ 제정을 주재했으며 절강성을 이끌던 기간에는 성차원에서 ‘청렴문화건설’을 모색하고 실천하도록 추진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려 당풍과 정풍이 새로운 면모를 보이고 사회기풍과 대중기풍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강력하게 추진했다.
최상위 설계를 강화하고 제도적 공급을 보완하여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이 따를 규정이 있고 의거할 법적 근거를 갖추도록 했다. 중앙 8가지 규정을 제정, 실시하여 기풍건설의 ‘황금명함’을 더욱 빛나게 했으며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고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 강화’를 중요한 개혁조치에 포함시켰으며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 3개년 행동계획(2025년—2027년)>을 인쇄발부했다…
지방에서 중앙에 이르기까지 리론과 실천을 결부시켜며 한결같은 전략적 사고와 끊임없는 모색을 보여주었다.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정신적 핵심으로 삼고 우수한 중화전통문화와 혁명문화, 사회주의선진문화에서 자양분을 깊이 섭취하는 생생한 실천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부패할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는 사업을 공고히 하고 향상시키며 근본을 바로잡고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데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 “우수한 중화전통문화와 혁명문화, 사회주의선진문화의 저력과 자양이 없다면 신앙과 신념은 깊고 굳건해지기 어렵다.”
우수한 중화전통문화로 멸사봉공하고 청렴결백하게 스스로 절개를 지키는 정신적 경지를 함양하며 혁명문화로 공적인 일을 위해 사사로운 일을 잊고 기꺼이 헌신하는 고상한 품격을 단련하며 사회주의선진문화로 청렴하게 정무를 수행하고 공정하게 권력을 행사하는 문화적 토양을 마련해야 한다.
2014년 3월, 하남성 란고현당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란고현 력사상 청렴한 관리였던 장백행의 <각증격문(却赠檄文)>을 인용했다. “실 한오리, 낟알 한톨에도 나의 명예와 절개가 걸려있고 돈 한푼, 하찮은 물건 하나에도 백성의 피와 땀이 스며있다. 백성에게 한푼을 너그럽게 베풀면 백성이 받는 은혜는 한푼에 그치지 않지만 부당하게 한푼이라도 취하면 내 인품은 한푼의 가치도 없게 된다. 누가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그저 평범한 사교적인 왕래라고 말하는가. 이는 실로 자신의 렴치를 저버리는 일이다. 정당하지 못한 수단으로 얻은 재물이 아니라면 이런 물건이 어디에서 왔겠는가?” 총서기는 “내가 보기에 이것도 하나의 거울로 삼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말과 행동으로 몸소 보여주며 늘 이를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해왔다.
하북성 평산현 서백파에서는 “이곳은 규칙을 세운 곳이다. 당의 규칙, 제도의 수립과 집행은 당의 기풍건설과 규률건설을 힘있게 추진했다.”라고 지적했고 복건성 동산현 곡문창기념관에서는 “곡문창동지를 따라배움에 있어 숭고한 덕행을 우러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훌륭한 덕행을 본받아 그와 같이 참된 인간이 되고 옳바른 정사를 펼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이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에 내포된 리상과 신념, 가치와 리념, 도덕과 관념, 규률의식과 법률의식을 깊이 천명하고 중화우수전통문화, 혁명문화, 사회주의선진문화의 토대 우에서 봄비가 만물을 적시듯 소리 없이 스며드는 방식으로 당원, 간부들이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이라는 총스위치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인도하는 것을 말한다.
기풍이 바른 정치적 생태에서 청렴을 숭상하고 부패를 거부하는 사회기풍에 이르기까지 새 시대 청령문화 건설은 새로운 기풍으로 자리잡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정치가 청렴해야만 인민의 신임을 얻을 수 있으며 공정하게 권력을 사용해야만 민심을 얻을 수 있다.”라고 간곡히 타일렀다.
정직하게 처신하고 청렴하게 정무를 수행했다. 가풍은 당기풍, 정부기풍과 련결되여있다. 지도간부가 된 후 습근평동지는 새로운 지방에 부임할 때마다 친척들과 친우들에게 “내가 일하는 지방에서 그 어떤 상업활동을 해서도 안되며 나의 이름을 걸고 일을 해서도 안된다. 그럴 경우 나는 절대 사정을 봐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몸소 모범을 보이면 따르는 법이다. 몇장의 메뉴판과 령수증이 지금까지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2012년, 총서기가 하북성 부평현을 고찰할 때의 저녁메뉴와 2014년 하남성 란고현을 고찰할 때의 식비령수증 그리고 2015년, 량가하촌 촌민 량옥명의 집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받은 식비‘령수증’… 일상적인 가정식에는 청렴한 기풍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을 강화해 무실력행하고 단합분투하는 새로운 시대적 기풍을 함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청렴리념, 청렴전형을 적극 선전해 청렴을 숭상하고 부패를 거부하는 량호한 기풍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솔선수범하고 훌륭한 기풍을 형성시켜 사람들을 감화시켰다.
청렴주제공원, 청렴교육기지, 청렴마을… 각 지역에서는 형식을 혁신해 군중들의 수요를 충족시켰으며 ‘청풍지도’ 등 플랫폼을 잘 활용해 흩어져있던 청렴문화진지들을 하나의 청렴교육망으로 통합시켰다. 오늘날 기관과 학교, 사회구역과 농촌에 이르기까지 바른 기풍이 중국 전역을 휩쓸고 있다.
“남들이 고운 빛갈을 칭찬하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맑은 향기를 온 천지에 가득 남기리라.” 새 시대 청렴문화건설을 꾸준히 강화하고 청렴 선전 및 교육 정밀화공정을 깊이 추진함으로써 간부들이 청렴, 공정해지고 정부가 청렴, 깨끗해지며 정치가 투명, 깨끗해지고 사회가 깨끗해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