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일보 사진.
8월 12일 저녁, 창작 민족무용극 <오설장백> 특별공연이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열렸다. 길림성당위원회 상무위원이자 연변주당위원회 서기인 호가복,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 연변주정협 주석 주금성 등 지도자와 전 주 각 민족 간부군중대표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창작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은 동북항일련군 14년간의 지극히 힘들고 어려운 항전투쟁을 배경으로 항일련군 재봉팀이 군대를 따라 전선을 지원하고 손재주로 전투를 도운 실제 이야기를 창작원형으로 삼았다. 무용극은 6개 장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령도 아래 변방지역 각 민족 아들딸들이 고난을 극복하고 불굴의 정신으로 영용하게 나라를 지켜낸 영웅적 기개를 깊은 정을 담아 찬양했으며 각 민족 인민들이 고락을 함께하고 영욕을 나누며 생사와 운명을 같이한 공동체리념을 생생하게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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