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백산야삼시장이 무송현 만량진에서 개업했는데 이는 ‘중국 인삼의 고향’ 무송이 인삼 전문화, 브랜드화, 표준화를 향해 나아가 인삼 전체 산업 사슬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새로운 에너지를 부여하게 됨을 의미한다.
무송현 인삼산업은 력사가 유구하고 저력이 깊은바 1700여년의 야생산삼 채취력사와 460여년의 인공재배력사를 지니고 있다. 전국 80%의 인삼거래가 만량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바 전세계 인삼산업발전의 향방을 가늠하는 핵심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장백산야생산삼시장은 거래, 감정, 전시, 건강, 서비스를 하나로 아우르며 전 과정, 전 체인 산업서비스체계를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만량동인상대약방이 설치되였는데 400여종의 중약제제를 한데 모아 중의약류통의 기반을 다졌다. 2층은 야생산삼문화전시관으로서 천연 야생산삼과 15년 이상 개입이 없는 림하삼을 주력으로 하여 고급인삼거래에 집중한다. 3층에는 야생산삼문화전시관을 설치하여 백년삼왕, 삼종자표본, 장백산의 천년삼채취문화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있는 삼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한다. 4층에는 전문야생산삼감정쎈터, 야생산삼 유래추적쎈터, 인삼약선체험쎈터를 배치하여 원천을 추적할 수 있고 체험이 가능하며 서비스가 전면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방위적으로 인삼산업보조체계를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