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은 급여와 복지부터 승진기회까지 꼼꼼히 질문했고 채용측은 직무내용부터 기업문화까지 상세히 답변했다. 얼마전 사천성 이빈학원 림항캠퍼스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는 인공지능, 신에너지, 바이오의약 등 분야의 2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500여명의 졸업생들이 몰려들었다. 올해 3월 이후 이빈학원은 각종 채용박람회를 100회 넘게 개최하고 약 1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졸업생들이 보다 원활하게 직업을 선택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취업우선의 정책방향을 강화하고 일자리 안정 및 규모 확대 및 품질 향상 행동을 실시해 대학 졸업생과 농민공 등 중점계층의 취업을 적극 안정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7월 30일에 열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다양한 조치로 민생보장을 강화하고 중점계층 취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비정규직 취업자와 신규취업형태 인원의 권익보장사업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취업우선전략 실시 ‘15.5’계획>에서는 ‘15.5’시기 취업우선전략을 깊이 있게 실시하고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구상과 목표, 중점과업과 정책조치를 명확히 제시했다. 올해들어 각 지역과 각 부문은 취업을 민생의 최우선과제로 삼고 계획에서 제시한 과업을 착실히 실행하는 한편 일자리 안정 및 확충, 기능훈련, 취업취약계층 지원 등 일련의 정책조치를 내놓아 취업형세를 안정시키고 취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취업우선정책을 강화하고 중점계층의 취업을 안정시키고 확대해
“처음에는 어떤 직무가 저에게 적합한지 방향을 잡지 못했는데 지도원이 제 리력서를 다듬어주면서 자동차장비 실무능력을 부각시켜줬고 저에게 맞는 기업의 채용정보도 보내주었습니다.” 이빈대학 자동차서비스공학과 2026년도 졸업생 왕파가 말했다. 현재 그는 전공과 직무가 일치한 직무로 사천 굉성스마트장비유한회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이빈학원당위원회 서기 마홍강은 학교가 ‘1인 1보관서류, 1인 1정책’의 맞춤형 지원기제를 구축해 무취업자가정의 졸업생, 장애인 졸업생 등 중점계층을 대상으로 최소 3차례의 상담, 3차례의 취업지도, 3차례의 일자리추전을 실시함으로써 취업의사가 있는 중점계층 졸업생의 100% 취업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경시의 한 슈퍼마켓에서 41세 농민공 리용은 장바구니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었다. “저는 부상을 입어 거동이 불편했는데 취업지원정책 덕분에 슈퍼마켓에서 손실방지업무를 맡게 되였으며 안해도 이곳에서 제빵사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터가 집과 가깝고 부부의 월수입을 합치면 7,000원이 넘는다며 기뻐했다.
슈퍼마켓 점장 추천은 취업지원금정책의 혜택이 기업의 직원채용확대를 효과적으로 뒤받침하고 있으며 올해들어 슈퍼마켓에서 새로 채용한 직원이 80명을 넘었다고 소개했다. 상반년 중경시는 동기 대비 6.4% 증가한 19만 6,000명의 농민공의 린근지역 취업을 지원했다.
<일자리 안정 및 규모 확대 및 품질 향상 행동방안>을 발부해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는 업종의 발전에 의한 취업창출을 지원했으며 일자리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실업보험료 환급, 기능향상보조금, 일자리확충보조금 등 기업과 민생을 지원하는 정책을 계속 실시하는 한편 최적화해 로동집약형 업종 및 기업의 일자리안정을 뒤받침했으며 청년취업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놓고 2026년 대학 졸업생 등 청년 취업서비스 난관돌파행동을 시작했다… 올해들어 중점업종 인력고용 안정화, 취업잠재력 발굴, 취업 질 향상 등 방면의 정책조치가 잇달아 마련되고 있다.
“우리는 전력을 다해 취업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도록 추진하고 도시 신규 취업자수를 적정 규모로 유지하며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을 실현하는 데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올 것이다.” 인적자원사회보장부 기획재무사의 관계자가 말했다.
사람과 일자리간의 적합도를 높여 구조적 취업모순을 힘써 해결해
호남성 영주시 랭수탄구의 한 양로서비스회사에서 일하는 반쟁림은 “교육훈련을 거쳐 저는 월급이 6,000원이나 되는 일자리를 찾았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로련한 손길로 자활능력상실 로인의 일상생활을 돌봐주고 있었다. 이전에 다년간 직장을 떠나 있었던 반쟁림은 일자리를 구하는 데 꽤 애를 먹었었다. 그는 “저는 ‘영주발포’라는 공식계정을 통해 정부에서 기능교육훈련을 조직한다는 소식을 접했으며 건강간호사 주문식 양성반에 지원했습니다. 오늘날 능숙한 기술을 장악했으니 일자리가 안정적이고 날이 갈수록 살맛이 납니다.”고 신심가득해 말했다.
한편으로는 일부 근로자들이 일자리에 대한 기능의 적합성이 강하지 못해 취업하기 어렵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기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인재가 부족하다. 이러한 공급과 수요가 엇갈린 구조적 모순이 취업 관련 사업 앞에 놓인 난제의 하나이다. 영주시에서는 ‘군중들이 배우고 싶은 직종을 제기하고 인적자원사회보장부문에서 적절한 기구에 교육훈련수요를 전달하며 기구에서 교육훈련을 전개하고 기업에서 사전에 인력수요를 제기’하는 교육훈련모델을 혁신적으로 마련했는바 인공지능훈련사, 무인항공기조종사 등 인력수급이 긴박한 직종에 초점을 맞춰 상반기에 연인원수로 1만 1,000명을 상대로 교육훈련을 조직했으며 이미 5,000여명이 순조롭게 일자리를 찾았다.
사람과 일자리간의 효률적인 맞물림은 질 높고 충분한 취업의 거시적 차원에서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이다. 인적자원사회보장부 직업능력건설사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에서는 ‘기능을 통해 앞길을 밝게 비춰주기’ 교육훈련행동을 깊이 실시하고 인공지능기술을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특정교육훈련을 조직했다. ‘15.5’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연인원수로 5,000여만명을 상대로 보조성 직업기능교육훈련을 전개할 것이며 산업을 더욱 긴밀히 둘러싸고 취업 관련 사업에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대취업관념을 수립하고 취업친화형발전방식을 마련해
이른 아침 5시, 안휘성 박주시 초성구 문화아빠트단지에 있는, 새로운 취업계층을 상대로 임대하는 ‘사랑방’의 불이 이미 켜져있었다. 43세 되는 배달원 진괴는 조용히 침대에서 일어나 아직 깊이 잠들어있는 안해와 아이를 뒤돌아보았다. 이12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사랑방’은 오늘날 그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였다. 그는 “이 집에는 바로 입주 가능하게 가구들이 마련되여있으며 임대료도 시세보다 싸다.”고 말했다. 박주시에서는 새로운 취업계층의 거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랑방’을 이미 979개 조성했다.
살 곳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었다. 최근 박주시에서 일하는 배달원 리호는 직업상해보상금을 받았다. 그는 “부상당한 후부터 돈 받기까지 인적자원사회보장부문에서 끝까지 챙겨줘서 마음이 아주 든든했다.”고 말했다.
다차원적인 대중편의서비스와 새로운 소비창업씨나리오를 마련하고 창업친화형생태권을 건설했으며 새로운 취업형태 인원 직업상해보장시범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취업형태인원 직업상해보장제도 개혁의 질과 효과성을 높이고 그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전국취업공공서비스지도를 개발해 구직자들이 근처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해주었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정책간 협동을 강화하고 취업에 대한 발전의 견인력을 중히 여기며 훌륭한 취업 및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제성장과 취업의 규모확대, 질적 향상간의 선순환을 촉진했다.
인적자원사회보장부 관련 책임자는 “‘15.5’시기 우리 나라 경제의 장기적인 호조세를 뒤받쳐줄 수 있는 여건과 장기적인 호조세를 보이는 기본추세에는 변화가 없는바 우리는 취업의 전반 국면을 안정시키고 취업추세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게 하는 신심과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나서 ‘4가지 안정’의 요구를 전력으로 관철해 취업우선정책의 선도역할을 강화하고 취업경로를 넓히며 중점군체의 취업을 보장하는 등 취업우선전략을 깊이 실시함으로써 질 높고 충분한 취업을 이루는 데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오도록 끊임없이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본사기자 구초혁, 류신오, 유의, 손초, 라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