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내수가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주요원동력역할을 하도록”(총서기의 인민정감)

본사기자 왕동휘 왕가

2026년 08월 07일 14:58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내수확대는 전략적인 조치로서 소비를 진작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업이다.

올해 경제사업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8개 과제 중 ‘내수주도형을 견지하고 강력한 국내시장을 건설하는 것’을 첫자리에 놓았다. 7월 30일에 열린 중공중앙 정치국회의에서는 “내수를 힘써 확대시키고 공급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내수확대를 고도로 중시해왔는바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고 소비와 투자, 수요와 공급의 관계를 옳바르게 처리해야 한다”며 “내수가 경제발전의 주요원동력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곡하게 당부하며 일관된 신념을 변함없이 이어왔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내수확대라는 전략적 기점을 확고히 틀어쥐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왔으며 내수가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주요원동력과 안정적 버팀목이 되도록 이끌었다.

내수확대는 경제안정과 경제안전에 모두 관계되며 일시적인 조치가 아닌 전략적인 조치이다.

동해 연안에 위치한 절강성 녕파시 주산항에는 차량과 선박이 그칠 사이 없이 다니고 있다. 2025년, 이 항구는 세계 최초로 년간 화물처리량이 14억톤을 초과하는 대형 항구로 되였다.

2020년 봄, 습근평 총서기는 비를 무릅쓰고 이곳을 찾아 고찰했다.

“지금의 형세는 이미 매우 달라졌다. 대량으로 수입 및 수출하는 환경조건이 이미 변화한 만큼 새로운 형세에 따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구상을 제시해야 한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깊은 사색을 응축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으로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할 것을 명확히 제기했다. 같은 해 10월, 당중앙 제19기 제5차 전원회의는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에 대한 전면적인 배치를 했다.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려면 내수확대라는 전략적 기점을 견지하고 생산, 분배, 류통, 소비가 국내 시장에 더 많이 의존하도록 하여 국민경제의 선순환을 실현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지적했다.

내수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킴으로써 우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상반기, 최종 소비지출의 견인역할로 국내총생산은 2.1%포인트 성장했으며 자본형성 총액의 견인역할로 국내총생산은 1.7%포인트 성장했다.

시종 과학적인 시책으로 내수를 확대하고 국내 대순환의 내적 동력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중앙 제20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내수확대라는 전략적 기점을 견지하고 민생개선과 소비촉진,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를 긴밀히 결합시키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수요측을 보면 인민의 수요가 ‘있는가’에서 ‘좋은가’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으며 공급측을 보면 발전의 불균형과 불충분 문제가 여전히 두드러진바 인민이 관심하는 취약점을 신속히 보강하는 것이 내수확대의 가장 직집적인 방식이다.

최근 몇년간 <소비확대 ‘15.5’계획>을 비롯한 일련의 정책성 문건이 잇따라 발포되고 소비품 보상교환판매정책이 확대, 강화되였으며 각지에서는 인기소비에 맞춰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내수확대는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을 충족시키는 데 뿌리내리고 있으며 경제의 고품질발전에 끊임없는 원천적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2023년 5월, 습근평 총서기는 제20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를 긴밀히 결합시킬 것을 창조적으로 제기했다.

“민생을 개선하고 후속 동력을 강화하는 데 착안하여 투자의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세로 회복시켜야 한다.” 2025년 12월,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투자의 하락세에 대해 고도로 중시하면서도 침착하게 대처해야 한다.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요구로 볼 때 물적 투자든 인적 투자든 모두 광활한 발전공간이 있다.”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현재 중국의 유효투자는 여전히 광활한 발전공간을 보이고 있다. 관건적 핵심기술분야의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야 하며 전통산업의 개조와 업그레이드, 신흥산업의 발전과 확대, 미래산업의 전망적 배치는 모두 투자발전에 끊임없는 새로운 원동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우리 나라는 시장잠재력이 크고 회복탄력성이 강하며 활력이 차넘치고 있어 장기적으로 호조를 보이는 경제를 뒤받쳐줄 수 있는 여건과 기본추세가 변하지 않았으며 경제성장의 내수잠재력이 지속적으로 방출될 것이다.

내수확대전략을 실시하는 것은 우리 나라 경제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건전한 발전의 수요인 동시에 날로 늘어나는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을 만족시키는 수요이기도 하다.

민생과 복지 증진은 발전의 근본목적이다.

도시재생은 투자를 안정시키고 소비를 촉진하는 관건적인 매개체일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생활을 기대하는 인민대중의 간절한 수요이기도 하다.

올해 7월, 습근평 총서기는 상해시 황포구 반송원로가두 시민신촌 주민구를 찾았다. 1950년대에 건설된 이곳의 4동의 아빠트는 개조와 갱신을 통해 독립된 주방과 화장실을 갖추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이 뚜렷이 개선되였다.

“‘가지 하나, 잎새 하나에도 관심을 둔다.’ 군중의 생활은 한 가정의 일이기도 하고 국가의 일이기도 하다.” 로후주택단지 개조는 인민이 기대하는 일이자 총서기가 늘 마음에 두고 있는 일인바 “당중앙은 도시사업을 고도로 중시하며 혁신적이고 살기 좋으며 아름답고 회복력이 있으며 문명적이고 지혜로운 현대화 인민도시를 건설할 것을 명확히 제기했고 도시로후주택단지 개조는 그 중요한 부분이다.”

향촌건설은 도시와 농촌의 발전이 불균형한 모순을 해결하는 중요한 착안점이자 내수를 확대하고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부분이다.

올해 6월, 습근평 총서기는 산동성 덕주시에서 고찰할 때 한 촌민의 집을 찾아 “여러분이 좋은 생활을 누리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총서기는 한 가정, 한 마을을 넘어 더 넓은 곳에 시야를 두고 “도농융합발전을 추진하고 도시와 농촌의 발전 격차를 점차 줄이는 것은 우리가 줄곧 해오던 일이며 앞으로도 확고부동하게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새 로정에서 전방위적인 내수확대 정책과 조치를 실시한다면 우리 나라 경제가 고품질발전의 궤도에서 안정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