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5일, 북경을 2029년 유네스코-국제건축가협회 ‘세계 건축의 수도’로 공식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배치에 따라 북경은 ‘균형으로의 회귀(Back To Balance)’를 주제로 2029년 한해 동안 전시회, 회의, 교육 프로그램 및 대중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국제건축가협회 세계건축가대회를 주관하여 건축이 어떻게 문화전승,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국제교류를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