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9일은 16번째 ‘세계 호랑이의 날’이다. 국가림업초원국이 최근 공포한 모니터링데터에 따르면 지난 10년 이래 우리 나라의 동북호랑이·표범 개체군이 지속적으로 회복되였는바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내 야생호랑이는 2017년의 27마리에서 72마리로, 야생동북표범은 42마리에서 115마리로 증가해 개체수가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대표종 보호에서 상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이 정식설립 5년 이래, 생태보호, 과학연구 및 모니터링, 집법과 감독관리, 민생보장, 국경을 넘는 협력을 통합적으로 추진해왔고 림하 보식 및 조림 60만무를 완성했으며 인공림개조 시범사업 및 산림 병해충방제면적 19만 묘 이상을 실시했다. 야생동물 이동통로 5곳을 개통했고 파편화된 서식지를 효과적으로 복원해 지역생태 련결성이 현저히 강화되였다. 위성·항공·지상을 통합한 스마트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여 30여종의 야생동물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되였고 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의 종식별정확도는 90%를 초과했다. 루적 관측된 동북호랑이활동은 3만회를 넘었고 동북표범활동은 4만회를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