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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야 할 맛집 리스트’ 10주년 순위, 연변 13개 음식점 선정

2026년 07월 29일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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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대중점평 ‘꼭 먹어야 할 맛집 리스트’ 10주년을 맞아 동북의 선정음식점들이 대련에 대거 모였다. 행사현장에는 흑룡강, 길림, 료녕 및 내몽골의 100여개 선정음식점들이 참가해 경영노하우를 나누고 실제 식객들의 방문과 평가로 완성된 영예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흑룡강, 길림, 료녕 및 내몽골 지역에서 총 351개의 음식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서 현지의 오래된 맛집이 60%를 초과하고 현지 특색음식점이 35%를 넘으며 13곳의 보물 같은 소도시가 처음으로 미식가들의 ‘꼭 먹어야 할 맛집 리스트’에 올랐다. 길림성의 선정음식점수는 70곳에 달했는데 장춘, 연변, 길림이 선정음식점수 TOP3 도시로 꼽혔고 길림시는 처음으로 현지에서 ‘꼭 먹어야 할 맛집 리스트’ 상점을 배출했다. 성내 선정음식점 중 현지의 오래된 서민식당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60%이고 현지 특색음식점의 비중은 근 45%이다. 대중점평데터에 따르면 올해 순위가 발표된 후 성내 새로 선정된 음식점의 방문자수는 전월대비 10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