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1호’ 운석이 너무 놀랍다. 우주에서 온 ‘선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한국에서 온 청년 서효진은 길림성운석박물관에서 감탄하며 말했다.
22일, 한국 청년우호사절대표단이 길림시에 들어섰다. 57명의 한국청년들은 길림시운석박물관, 길림시만족박물관, 중려송화호리조트 등 지역을 참관하면서 ‘북국의 강성’ 길림시의 특색문화, 현대 농업 및 공업의 발전성과를 가까이에서 체험했다.
길림시운석박물관에서 한국청년들은 1976년 떨어진 운석비에 매료되였다. 관내에 전시된 ‘길림1호’ 운석은 무게가 1770kg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질운석이다. 모두들 사진을 찍으면서 우주의 신비로움과 길림의 독특한 자연적 우세에 감탄했다.

한국청년들이 ‘길림1호’ 운석을 참관하고 있다(석홍우 촬영).
길림시만족박물관에서 대표단 성원들은 길림지역의 유구한 만족 민속문화와 문맥의 전승을 료해했다.
로야령쌀업에서 대표단은 현대화된 쌀생산라인을 참관했다. “이런 제품들은 이미 한국시장에 진출해있다. 여러분들이 중국 흑토지의 맛을 느껴보는 것을 환영한다.” 기업책임자 풍기영이 현장에서 소개하자 청년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중려송화호리조트는 2027년 장춘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의 분경기장이다. 이곳에서 한국청년과 길림시의 청년대표들은 ‘평화를 지키고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는 주제좌담회에 참석했다. 두 나라의 청년들은 청년발전, 문화교류 등 화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소통을 통해 서로의 리해를 증진했다.
소개한 바에 따르면 이번 한국청년우호사절대표단은 북경, 길림 등 지역에서 교류를 전개하며 활동은 25일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한다. 주최측은 량국 청년의 대면교류플랫폼을 구축하여 청년층의 상호작용을 심화하고 중한교류의 뉴대를 강화하며 민간우호의 기초를 다지기를 희망했다.
길림에서 이번 교류는 문화체험과 산업고찰을 융합하여 한국청년들이 중국 동북도시의 발전활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으며 량국 청년들의 마음속에 우정의 씨앗을 심었다.